액션
폴: 600미터 다시보기
- 600ｍ 높이 철탑 위에 올라가 남편의 유골을 뿌리며 지난 아픔을 떨쳐내자는 것. 벡키는 트라우마를 이겨내기 위해 친구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둘의 발길은 천공 위를 찌를듯한 철탑을 향해 나간다. 고공 서바이벌의 시작이다. 베키와 헌터는 갖가지 방법을 고안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관객들은 이들의 탈출기를 보며 탄식을 하기도 하고, 비명을 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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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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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제목
ㆍ폴: 600미터
2. 장르
ㆍ액션, 스릴러, 드라마
3. 출연진
ㆍ그레이스 풀턴, 버지니아 가드너, 메이슨 구딩, 제프리 딘 모건 외
4. 줄거리
ㆍ지상에서 가장 높은 600m 타워 내려갈 단 하나의 길이 끊겼다! 핸드폰 먹통 식량 전무 잠들면 추락 한계 초과! 압도적 스릴! 지금껏 없었던 고소공포에 전율한다.
5. 원작
ㆍ
6. 러닝타임
ㆍ107분
7. 상세정보
ㆍ공개된 폴 600미터 추락 영상은 600m 타워에서 내려오는 유일한 도로인 사다리가
잘려나가 어지럽게 떨어지는 장면이 담겨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영상에는 주인공이 600m 높이의 탑에서 내려가기 위해 흔들리는 사다리를
위험하게 붙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다 갑자기 사다리가 부서지면서 600m 아래로 떨어진다.
여기에 주인공이 친구 헌터(버지니아 가드너)와 연결된 밧줄에 의지해
600m 원형 꼭대기로 다시 올라가는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긴장감을 자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폴 600미터 작품이 선사하는 고공 서바이벌을 100% 즐길 수 있는 대형 스크린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8일 CGV 영등포 스크린X홀에서 시사회를 열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관객들은 아찔하고 쫄깃한 긴장감과 팽팽한 연출력
600미터 상공에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배우들의 열연에 찬사를 보내며 붐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폴: 600미터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8. 국가
ㆍ미국
9. 등급
ㆍ12세 이상 관림가
10. 스폰서
ㆍ
11. 개봉일
ㆍ2022년 11월 16일
12. 촬영기간
ㆍ
13. 손익분기점
ㆍ
14. 박스오피스
ㆍ
제일 꼭대기에 독수리가 앉아 있던데 제 솔루션은
그 독수리의 양발톱을 부여잡고 날아서 내려가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예상하시는 대로 한명죽고 한명은 살아나옴.
정상 등반하고 온갖 꼴깝 떨고 내려가려고 하는데
사다리 나사풀려서 사다리 떨어짐 살길 모색하다가 같이 가자고 꼬셨던 친구가
대형 스피커에 떨어져 죽고 주인공이 이틀동안 기어 Auto K 중립에 넣어놓고
바들바들 떨다가 날아오는 독수리 당수쳐서 기절시켜놓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온 우주의 기운을 받아들여 점프킹으로 각성한 후 혼자 힘으로 내려옴.
민폐 끼치는 친구 새끼는 늘 내 목숨을 위태롭게 한다는
옛 조상들의 가르침은 늘 틀림 없이 적중 한다는 안타까운 이야기와
위험한 상황에 처할 때 당수기절을 잘만 활용하면 역경도 극복 할 수 있다는 훈훈한 교훈입니다.
당장 거래처 사장 당수기절 시키러 갑니다.
B급 영화 폴 강추! 42미터의 긴장감을 업그레드한 영화.
폴 600미터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된 생존영화 본 것 같습니다.
연출과 각본가가 다르긴 하지만 47미터 제작진이 참여했다고 하더니
단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핵꿀잼 생존 영화 입니다.
진짜 보기만해도 아찔하네요. 저도 암벽등반을 경험한적이 있었어서 아는데
정말 11미터만 올라가도 일반인은 온몸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이건 진짜 큰 화면으로 보시면.. 5분마다 오금이 저리는
저 처럼 생존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면 진짜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예고편보면서 손에 땀났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내겐 최고의 스릴인듯
진짜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는 영화에요 너무 궁금하고 손발이 저려오는 영화네요
정말 리뷰 영상인데도 손에 땀이 나고 눈이 안떨어지네요.
저게 다 꿈이었고 잠에서 깨서 일어 난다면 진짜 허탈하겠지만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정녕 미친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잊지말아야함.
폴 600미터 제한된 공간에서의 극한 상황 묘사가 실감나고
보는 내내 오금이 저리며 긴장감과 스릴이 넘치네요.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마지막에 구출 장면까지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걸
마무리가 아쉽지만 긴장감이나 몰입감이 장난 아닌 볼만한 영화였다.
이런 위험 천만한 행동은 우선 목숨 내놓고 하는 행동들 아닌가?
자기들이 좋아서 한 취미활동으로 남자친구를 잃었기로서니 그렇게 오래 슬퍼할 일인가?
그정도는 감수하고 했던 짓꺼리였잖아~
그리고 남친을 그렇게 보냈는데 또 같은 짓꺼리를 하자고 꼬시는 여친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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