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그레이 맨 다시보기
- '그레이 맨'은 라이언 고슬링과 크리스 에반스의 팽팽한 맞대결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라이언 고슬링은 CIA에게 차출돼 암살전문요원으로 음지에서 활약하던 중 상황이 역전돼 CIA의 표적이 되어버린 시에라 식스 역을, 크리스 에반스는 그를 잡기 위해 고용된 잔혹한 용병 로이드 핸슨 역을 맡았다. 라이언 고슬링은 "식스와 로이드는 극명하게 다르다. 의무감에 차있는 식스와 달리 로이드는 일이라는 변명 뒤에 숨어 개인적인 만족을 채우려고하고, 식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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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제목 : 그레이 맨
- 개봉일 : 2022년 7월 22일
- 출연진 : 라이언 고슬링,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외
- 원작 :마크 그리니의 소설 '그레이맨'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27분
- 장르 : 액션, 스릴러, 첩보
- 제작사 : AGBO, 로스/커션바움 필름스
- 촬영기간 : 2021년 3월 초 ~ 2021년 7월
- 줄거리 : 그 누구도 실체를 몰라 `그레이 맨`으로 불리는 CIA의 암살 전문 요원이 우연히 CIA의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알게 되고, CIA의 사주를 받은 소시오패스 전 동료에게 쫓기며 시작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그레이 맨은 그 누구도 실체를 몰라 그레이 맨으로 불리는 CIA의 암살전문요원이
우연히 CIA의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알게 되고
CIA의 사주를 받은 소시오패스 전 동료에게 쫓기며 시작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그레이 맨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연출한 루소 형제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캐릭터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섬세한 액션 연출과 눈과 귀를 사로잡는 스펙터클로
사랑받아온 루소 형제는 원작 소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스파이 중의 스파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끌려 영화화를 결심했다. 9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영화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루소 형제는 그레이 맨에 대해
에너지와 몰입감, 압축된 시간에 펼쳐지는 이야기가 주는 긴장감을 모두 갖추고 있다.
보는 이에게 빨리 따라오라고 재촉하는 느낌일 것이다.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데 밀도도 깊다고 밝혔다.
라이언 고슬링이야 워낙 개인적으로 좋아했기도 하고
루소 형제는 마블사가 연출한 것만 해도 대단한데
이런 장르는 특히 윈터 솔저, 시빌 워 같은 작품에서
정말 연출 잘했어서 더 기대가 되네요
그나저나 크리스 에반스는 다른 여느 1세대 마블 배우들처럼
다른 배역을 맡더라도 마블 캐릭터 이미지 벗어나기가 힘든데
크리스 에반스는 정말 캡틴 아메리카 그 자체였지만
유독 다른 마블 배우들과는 다르게 다른 배역 맡으면 마블 이미지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해당 배역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랄까
이번 예고편도 그냥 느끼한 수염 좀 기르고
머리 짧게 자르고 사복 입은 게 다인데 연기가 캡틴 아메리카 생각이 1도 안 나는데
참 대단하면서도 신기하네요
루소 형제가 마블 영화에서 액션 연출면에서는 실망시킨 적이 없기 때문에
액션만큼은 엄청 기대 중!
그 와중에 아나 디 아르마스는 너무 예쁘다
라이언 고슬링, 아나 데 아르마스 블레이드 러너 2049의 두 주연이 여기서 다시 만나네요
게다가 캡아 윈터 솔저 액션 느낌 나는 연출까지 루소 형제의 작품 너무 기대가 됩니다
루쏘 형제 특유의 액션 맛이 있다 히어로 영화임에도 다른 느낌으로 봤었고
그 이후 익스트랙션이나 모술에서도 그 느낌을 여지없이 보여 주었기에
이번 영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액션 블록버스터가 넷플에 올라오면 무조건 봅니다!
내용 허술해도 액션이 멋지면 만족함
마블은 루소 형제 작품이 제일 재밌었는데 그 감독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어벤져스사가의 끝판왕이었던 감독이고 그걸 증명해준 분들이라
이번 작품도 기대됨 마블 팬이었다가 그레이맨 팬으로 옮겨갈 것 같음
마블은 루소 형제가 있을 때 제일 재밌었는데
안 그래도 언제쯤 공개되나 기대했는데 얼마 안 남았네요!
라이언 고슬링 × 크리스 에반스라니 매우 기대 중!
라이언 고슬링의 액션 연기와 크리스 에반스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네요
어제 cgv에서 영화 보고 왔는데 라이언 고슬링도 멋진데
악역으로 나온 크리스 에반스도 간지 저네요
액션신이 엄청 많아서 극장에서 보면 박진감 넘칩니다 추천
와우! 대존 예 아나 데 아르마스 007에선 분량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단발 너무 이쁘잖아
영화 블론드도 빨리 넷플릭스로 나오기를!
어제 영화관에서 보고 왔는데 이거 무조건 영화관에서 봐라 후회 안 한다
집에서 보는 것보다 몰입 더 잘될 거다 미쳤군요 올해 최고의 기대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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