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다시보기
-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방대한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은 원작게임 ‘바이오하자드’로부터 시작됐다. ‘바이오하자드’는 캡콤에서 1996년 발표한 1편을 시작으로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및 3인칭 게임의 진화를 이룬 획기적인 시리즈로, 전세계적으로 시리즈 누계 판매 1억 2천만장을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게임이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바이오하자드’의 설정을 가져와 오리지널 스토리로 전개하면서도 게임의 캐릭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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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제목 :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 개봉일 : 2022년 1월 19일
- 출연진 : 카야 스코델라리오, 해나 존 케이먼, 로비 아멜, 톰 후퍼, 에반 조지아 외
- 원작 :
-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 국가 : 독일, 미국, 캐나다
- 러닝타임 : 107분
- 장르 : 액션, 호러, SF
- 제작사 :콘스탄틴 필름 인터내셔널, 데이비스 라쿤 필름스
- 촬영기간 :
- 줄거리 :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러'가 철수한 후 폐허가 된 '라쿤시티'. 어릴 적 끔찍한 사건을 겪고 고향을 떠났던 클레어가 돌아온 그날 밤, 라쿤시티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순식간에 지옥으로 돌변한다. 남은 시간은 7시간, 죽음의 도시를 탈출하라!
2022년 좀비 호러 액션의 전설이 돌아왔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엄브렐러의 철수 이후 좀비 바이러스로 지옥이 된 라쿤시티와 클레어
그리고 탈출을 위한 생존자들의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액션 호러물이다.
<레지던트 이블>은 광활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생생한 스토리와 파격적인 비주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기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원작으로 2002년 첫 등장했다.
이후 15년 동안 총 6편의 영화가 개봉됐다. 좀비 호러 액션의 전설이자
역대 게임을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영화 중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거론하는 박스오피스 시리즈의 복귀 소식은 많은 영화와 게임 팬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하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밀라 요보비치에 이어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레지던트 이블: 라쿤 시티>에서
히로인 클레어로 등장해 새로운 여전사로 주목받고 있다
원작 게임 '바이오해저드'의 주인공 클레어는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라쿤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러의 끔찍한 실험 결과를 마주하며 라쿤시티 생존자들의 중심에 선다.
탄탄한 내면과 위기의 위트, 강렬한 액션, 때로는 크리스 앞에서
반항하는 모습까지 관객들은 곧 클레어의 여정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이 영화에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지점이 있다.
원작 소설이었던 전 시리즈와 달리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의 1, 2화를 처음으로 액션에 투입했다.
클레어, 크리스, 질, 웨스커, 레온 등 게임 속 캐릭터들 뿐만 아니라
두 개의 메인 스토리가 펼쳐지는 스펜서 맨션, 라쿤시티 경찰서, 게임.
또한 그는 "Biohazad"를 만든 Capcom과 긴밀히 협력하여 1998년 라쿤시티를 게임에서
재현하고 게임의 최고의 장면에 경의를 표하고 세트, 의상 및 캐릭터의 작은 부분에
세부 사항을 제공하고 수십 개의 식물을 심었습니다.
원작을 좋아한다면 금방 찾을 수 있는 이스터 에그.
이처럼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를 가득 채운
다양한 어트랙션은 '바이오하자드' 팬들과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팬들의 만족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든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러의 철수 이후 황폐해진 라쿤시티.
어린 시절 끔찍한 사건을 겪은 클레어가 집으로 돌아온 밤
라쿤시티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합니다.
앞으로 7시간, 죽음의 도시를 탈출하라!
너무 사랑하는 겜 진짜 구현 잘한 거 같은데 기대됨
예고편만 보면 원작 느낌 리얼하게 잘 살림 원작 느낌 제대로 나서 기대되는데
하지만 요즘 유명 영화 시리즈들 터지는 거 보면 평가 보고 가야 할 듯한
트럭 씬 게임 잘 살렸다 기대된다
예전 레지던트 시리즈가 다시 보니 개선녀였음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오늘 영화 보고 왔는데요 단언컨대
이 영화의 주인공은 레온도 클레어도 아닌 처음에 등장한 트럭기사 님입니다.
이분보다 멋지게 등장하신 분이 없어요
저 썸 넬 안에 레온 크리스 질 클레어 알버트가 다 있다는 게 소름
레지던트 이블 2가 개봉했을 때가 기억납니다.
당시 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원작과 최대한 비슷한 내용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오리지널 바하3도 굉장히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서 영화가 특히나 재밌었습니다.
네메시스가 등장하는 장면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리뷰 잘 감상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2탄을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3탄부터는 진짜 스토리가 산으로 가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2 라쿤시티 내용을
라쿤시티가 어떻게 좀비들이 생겨나고
좀비들로 뒤덮이고 스타즈 대원들과
경찰 시민들이 좀비로 변하는지
스토리를 좀 더 보강해서
전체적으로 리부트 해서
2편 찐주 인공 질발렌타인 중심으로
다시 나오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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