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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황 다시보기

넷플릭스 영화 다시보기,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영화 두 교황은 자진 사임으로 바티칸을 뒤흔든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담은 이야기로 러닝타임 126분으로 넷플릭스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며 2019년 8월 텔류라이드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고, 같은 해 12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 두 교황 The Two Popes은 2019년 개봉한 전기 영화로,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후임 교황 프란치스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앤서니 매카튼이 자신의 2017년작 희곡 〈교황〉(The Pope)을 직접 각색하였고, 브라질의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감독이 연출하였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은 앤서니 홉킨스가, 교황 프란치스코 역은 조너선 프라이스가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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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황 넷플릭스 영화 무료 다시보기


감독 :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각본 : 앤서니 매카튼

원작 : 앤서니 매카튼의 연극 "The Pope"

제작 : Dan Lin, Jonathan Eirich, Tracey Seaward

음악 : Bryce Dessner

출연 : 안소니 홉킨스, 조너선 프라이스 외

장르: 드라마

제작사 : 넷플릭스

상영 시간 : 125분


2019년 11월에 미국과 영국에 개봉하였고, 대한민국에는 12월 11일에 일부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이듬해 골든 글로브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제92회 아카데미상 후보로 올랐다


시티 오브 갓, 콘스탄트 가드너, 눈먼 자들의 도시의 감독인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연출, 안소니 홉킨스, 조너선 프라이스 주연의 2019년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의 본명을 대면서 비행기표를 예약하려고 하자, 통화하던 직원이 교황 사칭인 줄 알고 "웃기네요"라면서 끊어버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서 2005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미사를 집전하는 장면에서 미사 직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서거 소식을 듣고 베르골리오는 바티칸으로 향한다. 콘클라베에서 라칭거 추기경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베르골리오는 라칭거의 견제를 받는다(아바의 댄싱퀸을 휘파람으로 불며 손을 씻는 베르골리오에게 라칭거 추기경이 노래가 뭔지 물어보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며, 대놓고 베르골리오 추기경에게는 인사도 안 건네는 등). 라칭거가 교황에 당선되어 베네딕토 16세가 선출된 뒤 2013년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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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두 교황 공식 예고편


천주교 신자로서 정말 가슴깊이 감동받고 재미있었던 영화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신부가 되어야했던 실제 이야기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보면서 많이 깨달았고 이상하리만큼 

그 주에 꼭 성당을 가야겠다 싶어서 성당가서 기도하고 

올 만큼 배우분들 싱크로율도 높아서 

감정이입도 되구 괜찮았던 영화였어요!


I hope this allows people to see and think Pope Benedict again. He is a great theologian. However, his journey was terribly twisted by media and SNS;  his work was underestimated. There are not many people brave enough to walk down from high there, in fact no one but him. He is a truly great theologian.


한니발에서 교황까지

연기 스펙트럼이 대단한듯

진짜 교황인줄 알았는데 안소니홉킨스야

이 영화 처음 보고 나서 연속으로 세번을 더 보았네요. 

무교이고 교황이라는 인물 자체에도 큰 관심이 없었는데

다시봐도 진짜 싱크로율 엄청나다

한쪽 팔 잃고 어디가서 뭐하시나 했는데 교황을 하셨군요

넷플릭스는 대체 불가능한게 뭐야

더라이트에서 귀신 때려잡으시던 신부님이 교황이 되셨군요

싱크로율이 거의 평행세계수준

이 영화는  영화가  아니고  다큐를  보는거  같았다  그정도로  두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하시드라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되었다고 하는데

두분 모두 넘 존경스럽고 고개가 숙여지며

유쾌한 유머도 잃지 않으시는 모습이 더 감동입니다

불교신자인데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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