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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다시보기
- 알라딘의 댄 린 프로듀서는 “이미 1992년 작 애니메이션이 완벽한 롤모델이었다. 여기에 좀 더 강화할 부분, 현대화 할 부분의 골조를 세우는 것이 중요했다” 며 제작 초기 단계의 목표를 설명했다. 조나단 아이리히 프로듀서 역시 “워낙 구성이 훌륭한 원작이고 놀라운 음악들이 가득한 영화다. 관객들이 사랑하는 요소들을 지키면서도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지가 도전 과제였다”며 원작을 뛰어넘는 라이브 액션을 만들기 위해 고심한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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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알라딘
- 공개일 : 2019년 5월 23일
- 출연진 : 미나 마수드, 나오미 스콧, 윌 스미스 외
- 원작 :
-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28분
- 장르 : 판타지, 뮤지컬, 로맨틱 코미디, 모험
- 방송사 : 디즈니 플러스
- 방송시간 :
- 방송기간 :
- 방송횟수 :
- 줄거리 :머나먼 사막 속 신비의 아그라바 왕국의 시대. 좀도둑 ‘알라딘’은 마법사 ‘자파’의 의뢰로 마법 램프를 찾아 나섰다가 주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를 만나게 되고, 자스민 공주의 마음을 얻으려다 생각도 못했던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데
알라딘은 화려한 비주얼과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빼곡한
스토리텔링으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알라딘의 쉴 틈 없는 재미가 가능했던 것은 바로 가이 리치 감독의 스피디하고도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셜록 홈스 시리즈를 통해 진가를 발휘했던 가이 리치 감독은 자신만의 장기를
이번 알라딘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 영화 속 주인공인 알라딘을 연기한 배우 미나 마수드는 안타깝게도
이 영화 이후로 크게 뜨지 못하고 있다네요.
언젠가 알라딘 후속 편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알라딘은 꼭 영화관에서 봐야 함.
2019년 당시에 볼까 말까 엄청 고민했었는데 정말 보기 잘한 듯..
speechless 부를 때 그 웅장함을 잊을 수가 없어
모든 곡이 다 좋았고 재스민이 술탄이 된 엔딩까지 완벽하게 마음에 들었던 영화
이거 2d로 두 번, 4d로 한번 해서 영화관에서 총 3번이나 본 영화
진짜 디즈니 실사 영화 중에 가장 인상 깊고 재미있었던 영화 노래도 배우들도 넘 조아
원작 애니의 인상이 강렬하게 남아있는 세대라 실사 영화가 거부감이 들 수 있었으나
오히려 더 재밌게 봄! 내 인생 영화 중 하나가 됐음. 보면서 행복해지는 영화!
알라딘 남주 연기나 춤도 너무 맘에 들고 윌 스미스는 명불허전이었지.
여주 노래 보고 난 외국인 노래 들으면서 감동받긴 레알 처음이었음.
무엇보다도 페르시아의 이국적인 배경 보면서 여행하는 느낌이라
처음엔 4D로 보고 곧바로 2D 연속으로 영화 보긴 처음이었음.
이런 영화 다시 한번 제작해주었으면 좋겠다.
인어공주는 언제 나올라나!
원작에 거의 100프로의 싱크로율이죠
원작은 애들이 하도 많이 봐서 VHS 비디오 테이프가 늘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무비녀님의 내레이션 목소리랑 배경 영화의 사운드 격차가 너무 큰 것 같아요!
내용 정리는 쏙쏙 들어와서 좋습니다 비슷한 음량으로 조절해주시면
편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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