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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빛과 그림자 다시보기
- 공개된 포스터 속 이재욱과 고윤정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서로에게 빠져 모든 것이 빛으로 변하는 눈부신 순간을 포착한 두 장의 샷이 로맨틱하다. 특히 깊은 어둠 속에서 자신을 구하기 위해 한 줄기 빛을 감지한 듯 서로에게 본능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두 사람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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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마 제목
환혼: 빛과 그림자
2. 장르
가상역사극, 판타지, 무협, 로맨틱 코미디, 액션
3. 출연진
이재욱, 고윤정, 황민현, 유준상, 신승호, 오나라, 조재윤, 유인수, 아린 외
4. 줄거리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5. 원작
6. 러닝타임
7. 방송횟수
10부작(1화,2화,3화,4화,5화,6화,7화,8화,9화,10화)
8. 환혼: 빛과 그림자 상세정보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는 역사나 지도에 존재하지 않는 '명예기법'으로 운명이 꼬인 주인공들이 극복하고 성장하는 판타지 로맨스다.
죽음의 끝에서 살아 돌아온 장욱(이재욱 분)이 3년 뒤 새로운 술꾼들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극중 유인수는 송림의 새로운 젊은 머리 박당구 역을, 아린은 진가의 막내딸에서 성숙한 소녀가 된 진초연 역을 맡았다.
은퇴한 박진(유준상 분)의 뒤를 이어 송림을 물려받은 박당구는 남다른 사업재능으로 최고의 자리에서 성과를 거뒀고,
진초연은 3년 전 사건으로 어린 딸에서 괜찮은 소녀로 성장하며 복잡하고 섬세한 관계를 형성했다.
이와 관련, '호노라마'는 지난 5일 유인수와 아린의 성숙한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두 사람은 송림의 어린 머리와 진의 가족이 성숙한 모습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성숙한 눈빛과 시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앞선 티저 영상에서는 1부의 청순한 얼굴과 유쾌한 명랑한 분위기를 지운 두 사람의 비주얼이 3년 뒤 처음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해 2부에서 그려질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동안 박당구와 진초연은 가족의 갈등 속에서도 결혼을 약속할 정도로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의 감정을 이어왔지만
결혼식 당일 예상치 못한 폭발로 갈렸다.
특히 진초연은 아버지 진우탁(주석태 분)이 가출묘에 의해 살해된 상황이다.
사랑과 미움의 X커플이 집필할 2부에서는 초당 부부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 국가
한국
10. 등급
15세 이상 관림가
11. 스트리밍
티빙, 넷플릭스
12. 공개일
2022년 12월 10일
13. 촬영기간
14. 방송기간
2022년 12월 10일 ~ 2023년 1월 8일
15. 방송시간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
16. 환혼: 빛과 그림자 예고편
환혼 진짜 너무 재밌어서 죄야! 낙수,무덕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죄고 욱이 너무 멋져서 죄고
진짜 예고편부터 기대돼게 만들어서 죄야 환혼 사랑해.
정말 새로운 환혼 기다려집니다. 흑화한 이재욱의 웃음을 뺀 카리스마와 수려한 고윤정의 캐미를 기대해봅니다.
저 목이 안 빠지게 빨리 오세요. 다음주면 환혼 본방송이네요.
기대되고 궁금하고 설레이며 무진장 기달려요 환혼배우님들 고마워요 정성껏준비해준거 재밌게볼께요.
환혼 1화부터 본방사수 해왔는데 너무 기대되서 며칠 전부터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미치겠다 빨리 와라 너무 기대된다 울 환쪽이들 언능 보고싶네.
드디어 다음주면 환혼2 첫방 4개월을 기다렸는데 이번엔 새드엔딩에서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함.
시즌 2가 시즌1처럼 밝은 분위기는 아니여서 티키타카 장면이 많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시즌1에서 등장 인물들 사이에 장난스러운 케미 엄청 좋아했듯이
시즌 2에서도 너무 무거운 장면만 계속 나오는게 아니라 재밌는 장면도 있으면 좋겠다.
이제 낙수 도 전투씬이 많았으면 좋겠다 시즌1은 남자주인공만 싸우고 성장하는거였는데
처음부터 낙수의 전투씬을 기대하고 봤던 작품인데 별로 안나와서 아쉬웠었음.
사랑하는 연인을 죽일 수 밖에 없었던 여인은 그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고
연인의 칼이 박힌채 죽었던 남자는 다시 살아돌아왔다.
그렇게 죽음으로 끊어졌던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이어진다는 것.
말 그대로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운명' 아니겠는가.
이것만으로도 너무 가슴 아프고 또 눈물겹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17. 환혼: 빛과 그림자 드라마 리뷰
18. 방송채널
tvN
19. 최신 넷플릭스 드라마 다시보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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