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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2 다시보기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 다시보기, TV CHOSUN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혼한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룬 리얼리티는 없었다!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선진국 형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한 부부 세 쌍 중 한 쌍이 이혼한다는 대한민국에서 어쩌면 반드시 다뤄져야 할.. 2022년! 진짜 우리들의 현실적인 결혼, 그리고 이혼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2는 재결합이 목적이 아닌,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리얼 타임 드라마로 매회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설명과는 무색하게 일라이-지연수, 나한일-유혜영 두 이혼 부부의 재결합 가능성을 내세워 방송을 홍보하면서 기획 의도가 무엇인지 의구심을 안기고 있다.
  • 우리 이혼했어요 2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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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은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


일라이 & 지연수 : 결혼 생활 7년, 이혼 2년 차.

나한일 & 유혜영 : 결혼 생활 24년, 이혼 7년 차.

조성민 & 장가현 : 결혼 생활 20년, 이혼 2년 차.


방송사 : TV조선

방송 시간  : 금요일 밤 10시 (시즌2)

방송 기간  : 2022년 4월 8일 ~

장르 : 관찰 예능

진행 : 신동엽, 김원희

출연 : 나한일, 유혜영, 지연수, 일라이, 조성민, 장가현 외


우리 이혼했어요, 두 번째 이야기

시즌 2니까, 이번엔 2번 이혼한 커플이다?! 솔직히 우리 안 맞았잖아. 하나도 맞는 게 없는데, 사실은 그때 꽂혔었어. 이들 앞에 나타난 3번째 기회. 우리 웨딩드레스 한 번 입어볼까? 죽을 만큼 사랑했고, 사랑한 만큼 미워했다. 난 여전히 네가 죽도록 싫은데, 결국 또 네 앞에 앉아 있어. 나에겐 살기 위해 선택한 이혼이었는데... 너는 이혼하니까 좋아?


기어코 첫날밤(?)을 보낸 재회 부부

“평생 안 해본 걸 경험하게 해줄게” 직진밖에 모르는 한일이 혜영을 위해 준비한 완벽한 하루! 한일의 로맨틱 데이트 코스는 혜영의 철벽 방어를 뚫을 수 있을까? “내가 미안해. 지금도 많이 사랑해” 냉탕과 온탕을 오가던 첫날 이후, 사그라드는 감정과 함께 진전되는 듯한 둘의 관계. 연수X일라이는 다시 함께할 내일을 꿈꿀 수 있을까?


이혼 그 후, 내가 알던 네가 아냐

“민수야, 아빠야…” 2년 만에 마주한 아들. 그 아이가 작은 손으로 나를 붙잡는다. “아빠, 미국 안 가면 안 돼요? 제발, 제발요.” 전 남편이 변했다(?)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같이 찍고 있는 게 꿈만 같다.” 혜영이 이제서야 처음 마주한 한일의 본심은?


재결합 vs 끝, 기로에 놓인 우리

또다시 시작된 지긋지긋한 싸움. “아무것도 못 본 척 못 들은 척, 난 다 참았어” 다시 터져버린 연수. “참았다고 하는데 안 참았어… 내가 네 보디가드야?!” 지지 않는 일라이. 둘은 이대로 다시 끝인 걸까? “재결합하자! 준비했어.” 훅! 들어오는 이 남자. “안 하던 거 하니까 좀 이상한데…” 나도 모르게 미소 짓고 있는 여자. 브레이크 없는 직진 데이트에 침대는 하나(?) 이 데이트의 결말은?!


시간을 되돌릴 한 줄의 고백

"민수 옆에 있고 싶어" 갑작스러운 일라이의 고백에 고민에 빠진 연수. "네가 다시 왔다가 또 떠나면, 난 다시 못 일어나" "떠나지 않을 거야, 다시 오면" 일라이는 연수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뚜벅뚜벅 한 걸음씩 다가갈게, 근데 이거 성공이야?!" 여전히 한 걸음이 너무 빠른 한일. "왜 말도 없이 이런 걸 해? 결국 데이트 도중 떠나버린 혜영 "너무 즐겁다 했어”


날벼락처럼 찾아온 인생의 갈림길

“이혼이라는 게 팔자에 없었어요“ 날벼락 이혼 통보에 트라우마까지 생긴 성민 vs “불같은 사랑 한 것만으로도 고마웠어” 아름다운 추억에 잠긴 가현. 새 커플의 첫 재회는?! "방 한 칸 줄 테니까 같이 살아볼래?" 연수의 제안으로 다시 하나가 된 세 식구. "싸우지 말자" "진짜 싸우지 말자" 옛 추억 속 결혼 앨범처럼 우리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자꾸 안개 낀 것 같아... 내가 억울하고 안타까워" 계속되는 거절에 무너져버린 한일. "아, 좀 하지 마... 난 모르겠어" 여전히 높은 벽 혜영. 우리 이야기는 여기까지일까?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한국에 들어와서 일을 찾을 거야, 그렇게 마음먹었어" 다시 연수와 하나가 되기로 결심한 일라이. "결혼 생활 동안 내가 선택한 게 없었잖아. 이젠 하고 싶어, 내 가족을 위해서" “우리 여기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자” 직진 끝에 결국 강원도에 집까지 구한 한일. “앞으론 헤어질 일은 없을 것 같아” 드디어 굳게 닫힌 혜영의 마음도 열 수 있을까? "단둘이 내가 남자랑 있는 걸 봤어?" "그런 대화들이 나누어지던데" 재회 첫날밤, 터져버린 의심과 분노. "내 20년 충성, 우정, 사랑... 당신이 다 부숴버린 것 같아”


지워지지 않는 지난날의 흉터

“남편이 가족들 잘못 다 알면서 무시했어요” “연수가 자기 착각에 갇혀있는 거예요” 처음 함께 간 상담에서 다시 발목을 붙잡는 과거의 상처. 우린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왜 더 답답하지 나는?" 다시 만나면 나아질 수 있을 줄 알았던 성민. “우린 안 돼”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은 가현. “굳이 불편하게 되돌아가지 말고, 그냥 각자 편해지자” 끝나지 않는 한일의 천방지축 데이트, 이번엔 제주도?! 딸과 함께한 첫 가족 여행. “이런 시간 갖는 데까지 참 오래 걸렸다” 우리 가족, 이제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우리를 연결하는 하나의 단어

“한 달 같이 살아보니까 진짜 가족 같다” 가족에게 돌아오기로 결심한 일라이. “나를 여자로서도 사랑해?” 민수의 아빠가 아닌 연수의 남편으로도 돌아갈 수 있을까? “아빠랑 엄마가 꼭 함께했으면 좋겠어” 딸과의 여행 뒤 더 절실해진 가족의 소중함. “이제 다시는 놓치지 않을게” 한일의 진심을 이제야 받아들인 혜영. “우리 이제 은혼식 할까?” 이삿날 가족의 흔적들을 지우려는 가현, “이렇게까지 내 흔적을 다 지워야 해?” 억울한 성민. 사소한 어긋남에서 다시 폭발한 과거의 감정. “내가 그 얘기를 왜 꺼냈을까...”


우리 이혼했어요 2 9회 예고


두 분 다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길 바래요. 슬픔도 기쁨도 노여움도 모두 사랑입니다.

서로에게 힘든 시간이 많았던 만큼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민수랑 행복한 가정 이루길 응원해요

연수님 일라이님 민수 셋이서 함께 행복하세요

이제부모님 욕하지도미워하지도 말고

나쁜글은 그냥 퉤퉤 지나치세요가족채널 기다리겠습니다

나 연수언니가 웃는모습이 이렇게 이쁜지 처음알았네

흐뭇해요 너무  잘되었다 서로힘내서 잘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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