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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투 더 댄스 다시보기
- 춤에 대한 사랑은 같지만 장르부터 아이디어까지 표현 방식은 모두 다른 이들이 선보일 케미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음악의 성지이자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 아티스트들이 사랑하는 도시 LA에서 펼쳐지는 댄스 버스킹 여행기 '플라이 투 더 댄스'는 콜라보레이션 등 예상을 뛰어 넘는 무대와 해외의 생생한 풍경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찾아올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K-댄스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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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플라이 투 더 댄스
- 장르 : 예능
- 공개일 : 2022년 6월 3일
- 출연진 : 헨리,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가비, 에이미, 리정, 하리무 외
- 원작 :
-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 국가 : 한국
- 러닝타임 :
- 방송사 : JTBC
- 방송시간 :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 방송기간 : 2022년 6월 3일 ~
- 방송횟수 :
- 줄거리 : 국내 가장 핫한 댄서들이 스트릿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펼치는 댄스 버스킹 리얼리티
맨해튼 브릿지를 배경으로 아이키, 하리무, 러버런, 에이미, 리아킴, 리정, 헨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7인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미국으로 댄스 버스킹 여행을 떠난 멤버들은 출발 전 90여 곡의 노래와 안무는
물론 다채로운 의상을 준비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탄생한 현지 댄스 버스킹 무대는 앞서 티저 영상으로 일부 공개된 바 있다.
티저 영상 속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댄서들의 모습은 출연진들이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플라이 투 더 댄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댄서들이 모여
스트리트 댄스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댄스 버스킹을 펼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
오는 6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되며
VOD는 JTBC 본방송과 동시에 TVVING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긴 어게인'이 해외 낯선 도시에서 실력파 뮤지션들을 위한 버스킹 도전이라면
플라이 투더 댄스는 국내 최고 무용수들의 댄스 버스킹을 그린 '비긴 어게인'의 댄서 버전이다.
비긴 어게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한국 음악 예능의 대표 프로듀서 송광종 PD와 그의 제작진이 다시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국내 최고의 무용수 드림팀이 출발 전 화려한 의상은 물론 약 90여 곡의 노래와 안무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발맞춰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에서도 수준 높은 댄스 버스킹이 기대되며
흥과 시너지가 넘치는 버스킹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기대된다.
방송 전 'Play to Dance' 댄서들의 수많은 팬캠과 K-Dancers들의 역대급 버스킹 현장 팬캠이 게재됐고
아이키, 리아킴, 리정의 팬캠은 조회수 590만 건을 넘어서며 흥행을 예고했다.
지난해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로 댄스 신드롬을 일으켰던 주연 배우들이 출동해 다시 한 번 진가를 발휘한다.
재치 있는 춤과 묵직한 샷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훅'의 리더 아이키
핫한 매력으로 핫한 댄스를 선보이는 가비 '라치카', 완벽한 적응력으로 레전드 무대를 만드는 'YGX'의 리정.
다음으로는 올장르 댄서 '원밀리언'의 리더 리아킴, 매혹적인 댄스 라인으로 보깅의 어머니로 알려진 러버런
쉼 없이 긴장감이 높은 몬스터 댄서 하리무, 강렬한 힙합 댄스가 눈을 꼭 마주친다.
찍힌 새 얼굴 에이미도 합류해 7인조 7톱 댄서들의 완벽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여기서 '비긴 어게인'의 원조 멤버이자 '음악 천재'인 헨리는 음악 프로듀서로서 장르를
불문하고 댄서들의 음악을 책임진다.
댄서들의 7인 7색 개성과 매혹적인 케미, 무한한 에너지가 K-Dance의 세계적인 열풍과 위상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Play to Dance'는 음악 버스킹 예능 '비긴 어게인'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버스킹 프로젝트로
오랜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시청자들에게 춤의 매력은 물론 여행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 스타더스트와 할렘, LA 산타모니카, 밀레니엄 등 버스킹 장면은
물론 미국 각지의 다양한 분위기와 풍경에 '여행 예능'의 매력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모으다
특히 뉴욕 센트럴파크, 타임스퀘어, 링컨센터 등에서 리얼 엔터테인먼트를
공개적으로 진행하며 이례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호기심을 자극하다
플라이 투 더 댄스 KILL THS LOVE 댄스 버스킹
레전드 무대다. 이 다음화는 도대체 어떤걸 보여주려는지.
이런건 마지막회쯤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이게 된다.
제대로된 리허설 없이 이렇게 완벽하게 해내다니 모두가 천재인 듯.
자기 분야에서 모두 최고인 사람들.
진짜 센터 하리무 포스가 장난 아니다
앞으로가 더더 기대되는 댄서
안그래도 대한민국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K팝과 K댄스를 해외에 알리는 좋은 프로젝트라 생각해요. 게다가 유명한 수석발레리나까지 길거리버스킹에 섭외가 되었다니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엄청난 일을 하셨네요~???
추운데 고생들 하셨어
버스킹에서 이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준 모든 출연진에게 감탄
무대 구상 및 연출로 능력치를 제대로 보여준 헨리, 발레리나의 우아함과 힘을 보여준 서희님
한국 댄서의 멋짐을 제대로 보여준 추자팀, 줄리어드 분들까지
한분 한분 모두 멋지고 정말 대단하세요
계속 보고싶은 너무 빛나는 무대였어요.
하리무가 예술대통합이였다고 말한 것처럼 정말 조화롭고 멋진 무대였어요.
예술은 분야가 달라도 다 통하는구나 느껴졌어요.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동이였던 것 같아요. 좋은 프로 감사해요.
버스킹의 매력은 저게 아닐까 싶다 불안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지만
관객들은 또 그것에 감동을 받기도 하고 즐기면서 하나가 되는게 너무 좋다
버스킹이라고 하기엔 스케일이 정말 큰무대같네요
자신의분야에서 최고의 실력들을 갖추었기에 이런 말도안되는
정식 리허설도 없이, 거의즉석에 가까운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주었네요!
다들 멋지게 잘했어요
시간도, 공간도 마땅치 않고.. 리허설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어떻게 이 퀄리티가 나오죠?
진짜.. 실력자들은 뭔가 달라요.
특히 여러 장르가 자연스럽게 조화되도록.. 엄청난 편곡을 한 헨리 정말 대단합니다
덕분에 멋진 공연 정말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