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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다시보기
- 믿을 수 없는 경기 결과를 받아든 이승엽 감독로선 결국 포수 교체를 결정하기에 이른다. 이홍구가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없기에 중견수 이택근을 다음 경기에 포수로 기용하기로 한 것이다. 포수로 입단했었지만 쟁쟁한 선배들을 뛰어넘기 어렵다보니 결국 외야수로 전향해 국가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었다. 대신 이홍구는 포수 출신들이 자주 맡는 1루수로 자리를 옮겨 다음 경기에 대비키로 했다.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로 방송을 편성한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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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최강야구
- 장르 : 예능
- 공개일 : 2022년 6월 6일
- 출연진 : 이승엽, 박용택, 정성훈, 송승준, 이택근, 오주원, 정근우, 심수창, 장원삼, 서동욱, 정의윤, 이홍구, 유희관, 윤준호, 류현인, 김문호, 이대은, 최수현 외
- 원작 :
-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 국가 : 한국
- 러닝타임 :
- 방송사 : JTBC
- 방송시간 : 매주 월요일 오후 10 30분
- 방송기간 : 2022년 6월 6일~~
- 방송횟수 :
- 줄거리 : Win or Nothing.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 최강의 야구팀이 탄생했다. “우리보다 최강인 팀은 절대 없을 겁니다”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양보 없는 대결! 야구에 미친 자들의 모든 걸 건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
최강야구는 채널A 도시어부, 강철부대로 익숙한 장시원 PD가
JTBC 이적 후 처음 내놓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해설진이 전쟁이라고 표현할 만큼 치열했던
덕수고와의 1차전이 첫 방송된 이후
야구의 매력을 느낀 시청자들이 호평하고 있다.
최강야구는 최근 공개됐던 야구 콘텐츠 중 가장 큰 호평을 받았다.
야구 팬들은 기존의 야구 중계보다 더 리얼한 중계 퀄리티를 꼽는다.
200명의 스텝과 100여 대의 카메라를 투입하며 경기의 리얼함이 제대로 구현됐고
야구 중계에서 하이 텐션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정용검 캐스터와
MLB, KBO 등을 오가며 명품해설을 선보인 김선우 해설의 MBC 스포츠 플러스 에이스 조합이
스포츠 중계의 묘미를 선보였다.
진짜 이거 풀로 꼭 보셈여 대박
상대 선수지만 실력 훌륭한 선수 나오면 몬스터즈 선배들이 인정해주는 거 멋지더라.
동의대랑 한 경기들 다 꿀잼 축구만 좋아했는데 야구가 이렇게 재미따니
야구 진짜 잼있게 한다 이런건 진짜 진다 해도 오래 기억나겠다
하나 궁금한데 수비 성공후에 다른 동료들한테 토스 하는건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이대은은 은퇴도 늦게하고 나이도 어린데
왜 다른 투수보다 개쳐발리냐
이택근 선수 타자로써뿐만 아니라 포수로 계실 때도 묵직한 존재감 역시 멋지셔요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승준이형 부산 자갈치 입담+자기팀 동생들 챙기는 의리+경기력 등등을 보면 팬이 안될 수가 없음
송승준 선수가 선수들 멘탈 관리해주는거 대박 멋졌고
예전에도 심수창 선수 시작전에 긴장해서 먼저 마운드 위로 올라가니까 토닥이면서 살짝 안아주던데
최수현 선수 오늘 진짜 태그아웃 피하는거나 수비 잘했음
경기끝나고 다들 연습하는데 홍구선수혼자 앉아있을때
송승준선수가 먼저 다가가 말걸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캐치볼하며
공던질때 문제점과 격려하며 바로잡아주려고 하는모습이 정말 울컥했습니다.
정말 멋진 송승준 선수 프로지만 은퇴후 이렇게 하기도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모두 힘내세요
본경기보다 경기후 연습장면이 더 인상적.
김선우 해설위원까지 도와주는 장면과 이홍구,송승준선수 연습 모습도 많은 생각들었습니다.
경기에서는 충암고는 장타 두방이면 그냥 들어와서 어렵다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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