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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제목 : 비상선언
2. 개봉일 : 2022년 8월 3일
3. 출연진 :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외
4. 원작 : 
5.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6. 국가 : 한국
7. 러닝타임 : 141분 (2시간 21분)
8. 장르 : 재난, 드라마, 스릴러
9. 제작사 : 매그넘나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씨네주 유한회사
10. 촬영기간 : 2020년 5월 31일 ~ 2020년 10월 24일
11. 줄거리 : 테러 용의자가 탄 비행기를 비상 착륙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비행기 밖에서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과 비행기 안에서 테러 공포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는다. 송강호가 테러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를, 이병헌이 딸과 함께 비행기에 탄 남성을, 전도연이 이 사건을 총괄하는 국토부장관 역을 맡았다. 김남길은 비행기 기장을, 임시완은 의문의 남성 역을 연기했다.

비상선언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를 뜻한다.

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하게 되고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이게 됩니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숙희 국토교통부장관은 대테러센터를 꾸렸다.

비행기 착륙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합니다

10여 년 전 저는 비행기 테러에 관한 영화를 제안받았습니다.

당시 그 매력적인 상황 설정에 매료되어 영화를 만들까 생각했다.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그릴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 후 10년 동안 우리는 크고 작은 많은 재난을 겪었습니다.

모든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트라우마를 주었다

극복하는 힘도 보여줬다.

어느날 그걸 보고 10년 전 계획이 떠올랐어

영화에 무엇을 담을까 확신했다.

그리고 "재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했던 이 영화를 촬영하려고 하는 순간

전염병이 우리를 덮쳤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경험한 수많은 재난을 겪었던 것처럼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는 혼돈과 절망에 맞서 싸웠고,

서로 돕고 희생하며 자랑스럽게 재난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영화의 비상사태 선언은 의문의 남자가 비행기에 탑승한 후 알 수 없는 죽음으로 시작됩니다.

원인 불명의 증상을 겪다가 짧은 시간 안에 숨진 승객들을 시작으로

비행기 안의 모든 승객들은 큰 혼란과 공포에 휩싸인다.

어디로도 탈출할 수 없는 특수한 환경, 이미 이륙한 비행기 속 혼돈의 상황은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직면한 인간들의 얼굴을 바라본다.

비행 공포증에 시달리는 재혁(이병헌)은 어린 딸을 지켜야 한다.

절망과 혼란의 재난 상황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도 내면을 가로지른다.

비행기 안의 상황은 육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놀라운 소식입니다.

아내가 계획한 하와이 여행에 밀린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한 베테랑 탐정단장 인호(송강호)는

하늘에서 아내를 지키고 싶은 마음과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사명감으로 고군분투한다.

이처럼 영화는 재난에 직면한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인간이 할 수 있는 숭고한 선택에 대한 공감과 위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선포된 재난과 그 속에서 살아남는 선량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감정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놀라운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넷플릭스 비상선언 리뷰

영화 '비상선언'이 한국 영화계를 아우르는 캐스팅을 마쳤다.

이름만 들어도 믿음직스러운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해준까지

뭉쳐도 꽉 찬다. 개성과 매력, 연기력까지 겸비한 스크린. 

여기에 비상사태 선언은 재난 상황에 처한 승객들과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게도 

과감한 캐스팅으로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먼저 한국 영화 최초 아카데미 작품상 및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기생충>의 주역이자 지난 5월 열린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대체불가의 명배우 송강호가 재난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베테랑 형사팀장 인호 역으로 분했다. 평범한 가장의 모습과 함께 사상 초유의 재난 상황 속에서 모두를 구하고자 노력하는 인물의 감정을 그려내기 위해, 송강호는 캐릭터의 인간적인 면모에 본인만의 개성을 더해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전 세계를 휘어잡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역이자 최고의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온 배우 이병헌은 딸아이의 치료를 위해 비행기에 오른 탑승객 재혁으로 변신했다. 보다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자신이 실제 겪었던 비행기에서의 감정을 이끌어 냈다고 알린 이병헌은 한정된 공간에서 재난에 맞서게 된 재혁 역을 통해 정점의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여기에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전도연이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국토부 장관 숙희 역을 맡아 다시 한번 놀라운 연기를 펼친다. 전도연은 고뇌할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재난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이 혼란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의 길을 찾아 나가는 인간적인 리더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눈빛만으로도 상황을 압도하는 강렬한 연기는 배우 전도연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무엇보다 비상선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세 배우가 다 함께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송강호는 이병헌, 전도연에 대해 “존경하는 배우들인 동시에 오랫동안 함께 해 온 허물없는 사이의 동료들과 작업해 행복했다”라며 애정과 존경을 표했다. 이병헌 역시 송강호와 전도연에 대해 “두 배우와 함께 한다는 것은 굉장히 든든한 일이었다”라며 신뢰감을 전했다.

이들에 더해, 반드시 안전하게 착륙해야 하는 부기장 현수 역으로 분한 김남길은 재난 상황을 맞닥뜨린 인물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장르를 넘나드는 많은 작품들에서 이견 없이 뛰어난 연기를 펼쳐 온 김남길은 이번 작품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임시완은 행선지를 정하지 않고 공항에 온 승객 진석으로 등장, 관객들의 시선을 빠르게 끌어당길 예정이다. 그간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며 어느 때보다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관객을 만난다. 여기에 위기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관객들의 안전을 돕고자 노력하는 기내 사무장 희진 역으로 변신한 김소진과 현실적인 판단을 내려야 하는 청와대 위기관리센터 실장 태수 역할로 분한 박해준까지 압도적인 조합을 완성해 지상과 상공을 오가는 숨 쉴 틈 없는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비상선언의 캐스팅을 완성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재난을 마주한 승객들을 연기한 배우진의 앙상블이다. 영화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은 연령, 성별, 직업, 성격 등 각각 다채로운 특징을 지닌 승객 캐릭터들을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이를 연기할 배우들 역시 3~4개월 동안 5차의 오디션을 통해 발탁했다. 개성과 현실감이 넘치는 승객 캐릭터들은 배역과 완벽히 어울리는 배우들을 만나 생명력을 얻었다. 한재림 감독은 “워낙 뛰어난 연기자들이었기에, 움직이는 세트에 맞게 자연스러운 감정과 연기들이 나왔다. 세트가 40%의 역할을 했다면, 승객 캐릭터들의 연기가 나머지 60%를 꽉 채우며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라며 비상선언의 드라마틱하면서도 강력한 사실감을 완성할 수 있었던 빈틈없는 열연을 언급했다.

“강렬하면서도 굉장히 현대적인 재난영화”

칸 영화제를 수놓은 호평 세례!

K-콘텐츠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한국 영화의 비상!

한재림 감독은 항상 자신만의 화두와 스타일로 사회적으로 주목할 만한 소재를 흥미롭고 완성도 높게 다뤄 평단의 지지와 관객의 사랑을 두루 받아왔다. 틀에 갇히지 않는 상상력이 빚어낸 이야기에 현실과 사회에 대한 시선을 담아 독창적인 장르를 선보여 왔던 것. 비상선언 역시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뜨거운 찬사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다.

칸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비상선언은 영화가 끝난 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마자 환호와 함께 약 10분간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다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완벽한 장르 영화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보낸 바 있는 티에리 프레모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상영이 끝나고 “놀랄 만큼 훌륭하다! 경탄스럽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에 “강렬하면서도 굉장히 현대적인 재난 영화”(CINEMATEASER), “무서울 정도로 시의적절한, 경이로운 긴장감의 항공 재난 영화”(NY OBSERVER), “러닝타임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버렸다“(AFP 통신) 등 해외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이어서 프랑스 현지의 영향력 있는 매체들도 “팬데믹과 테러리즘, 지금의 우리에게 더욱 설득력 있는 영화”(LE JOURNAL DU DIMANCHE), “클래식하다! 잘 짜여졌다!”(TÉLÉRAMA) 등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 비상선언이 새로운 기대작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러한 세계적인 기대를 입증하듯 비상선언은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 개봉까지 앞두고 있어 개봉 전부터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절체절명의 상황 속 지상과 상공에서 함께 재난에 맞서는 이들의 모습을 숨 막히도록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드라마와 리얼리티를 모두 담은 연출은 우리의 실제 현실과 맞물려 전 세계인의 뜨거운 공감을 자아낼 것을 예고하는 것. 이에 배우들 역시 “K-무비와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비상선언 역시 뛰어난 만듦새와 현실을 떠오르게 만드는 소재의 조합으로 많은 분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덧붙여 <기생충>, [오징어 게임]에 이어 K-콘텐츠의 새로운 진화를 이끌 또 한 편의 작품이 탄생할 것을 기대케 한다.

고공낙하, 무중력, 360도 회전 시퀀스까지

1년간의 사전 제작 과정으로 완성된 리얼 항공 재난!

전 세계를 비상하는 웰메이드 프로젝트의 프로덕션 비하인드

비상선언 제작진이 모두 “콘티대로 촬영했다”라고 언급했을 만큼 한재림 감독은 미술, 촬영, 조명, VFX와 협업해 프리 프로덕션 기간 중 6개월을 촬영 콘티를 준비하는 데 활용했다. 애니메이션에 가까울 수준으로 완성된 콘티북을 받은 배우들 입장에서는 자세한 촬영 가이드가 연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여기에 프리 비주얼 애니메이션 작업까지 추가해 큰 제작비가 투여되어 진행되는 촬영인 만큼 촬영 중 발생하는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한재림 감독은 한 사건을 두고 지상과 상공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공간과 인물이 엮여 있음을 보여주는 방식을 주목했다. 어떤 공간이 관객에게 이질감을 주지 않고 현실감을 줄지에 대한 고민, 비행기와 지상을 오가면서도 마치 한 공간처럼 느껴질 수 있게 만드는 연속성에 대해 고민한 결과가 조명과 미술 세팅, 촬영 방식에 오롯이 투영됐다. 여기에 재난의 현장이 되는 비행기의 경우는 미술팀과 특수효과팀의 협업이 중요했다. 미술팀은 해외에서 공수한 비행기를 바탕으로 세트 작업을 했다. 이목원 미술감독은 <부산행>으로 KTX 세트 작업을 한 노하우가 있지만 비행기는 성질이 달랐다. 특히 비상선언은 세트 전체가 360도로 회전하는 시퀀스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실제 비행기의 본체와 부품을 활용하되, 회전할 때 배우들의 부상이 없도록 안전성이 요구됐다. 이러한 디테일에 배우들은 입을 모아 “실제 비행기 안에서 촬영하는 느낌이어서 압도적인 현실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완벽한 프로덕션에 찬사를 보냈다. 특수효과팀은 미술팀이 견고하게 다져 놓은 세트에 고공낙하 시퀀스, 무중력 시퀀스 등이 실제 상황처럼 이뤄질 수 있게 기술력을 더했다. 조명의 경우 실제 비행기 내부의 빛들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했다. 인위적이고 왜곡된 조명을 배제하고, 고감도 촬영을 통해 실제 상공의 빛들을 구현해 사실감을 더했다. 모든 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실감 있게 완성된 영화 비상선언은 관객들에게 마치 실제 비행기에 탑승한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넷플릭스 비상선언 공식 예고편

진짜 팬데믹이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목 빠져라 기다렸던 작품인데 드디어 나오는구나.

미친 라인업도 라인업이지만 공식 예고편을 보니

그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다 싶을 정도로 짜임새 있고 긴박감 최고네.

개봉일에 IMAX로 바로 보러 가겠습니다. 

이제 한국영화도 '전 세계 동시 개봉' 문구 사용하는 시대가 온 거야? 가슴이 웅장해진다 

임시완 미쳤다.. 예고편을 이렇게 몰입해서 본 적이 있었나?

표정 너무 소름 돋고 궁금해서 개봉하면 꼭 보러 가야지 배우들 캐스팅 미쳤음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라인업... 연출 시나리오가 모든 걸 잡아먹는 일이 부디 없기를, 명작이길 바라요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라인업이 그냥 미쳤는데? 

영화 내용 가져다 붙이는 게 아니라 사람을 궁금하게 안달 나게 하는 게 진정한 예고편이지 

임시완 웃음 보고 소름 쫙.. 손에 꼽히는 표정연기다 기대되네 앞으로의 배우로서의 모습도.

주연급 배우가 도대체 몇 명인 거지 ㄷㄷ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까지

와 중간에 박해준 배우도 보이고 나머지 조연배우들도 다 장난 아니네요 기대됩니다

시 예고편은 영화를 다 봤다고 느끼는 게 하는 게 아니라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선 좋은 예고편이네요. 

임시완 눈빛 와ㄷㄷ빌런인 것도 신선하고 기대감 상승하네 제발 재밌게 뽑혔길

티저 떴다는 소식 듣고서 왔는데 아묻따 최고 티저에 깔린 배경음 들으니까

가슴이 웅장 해지네요. 크랭크인 들어갔을 때부터 계속 존버 했는데 결국 승리했습니다.

아직 6월인데 벌써부터 보고 싶고 흥분되지만, 개봉할 때까지 숨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메박 돌비 시네마에서도 상영해 주려나? 안 해주면 cgv로 가고, 해주면 메박으로 가야지.

무대인사 포함해서 3회 차까지 뛸 예정입니다

넷플릭스 비상선언 캐릭터 예고편

우리나라 남자 여자 연기 원탑끼리의 만남이다 이병헌 전도연 가슴이 웅장해진다 

임시완 님 되게 연기 잘하신 던데 다들 기대가 되네요 

한재림 감독,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이건 배우로만 봐도 끝이다 

예고편 보면 볼수록 막 액션씬 저는 그런 항공 재난 액션 영화가 아니라 

그냥 막 신파만 가득한 사람 얘기로만 스토리가 이어질 거 같은 느낌이 마구 드네요 

액션물 기대했는데 cg장면은 쥐뿔 한 번도 안 나오는 거 보면 그냥 사람 얘기일 듯 

임시완이 예고편에서 저렇게까지 나온다는 건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크겠네 

솔직히 첫 예고편 때는 기대 많이 했는데 이번 예고편 보고 급 실망이네

넷플릭스 비상선언 밸런스 토크

이들을 모아놓은 것도 대단한데 단체로 예능 나온 것도 레전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배우님들도 한번 섭외해서 스페셜로 촬영해주시면 좋겠다 

김남길 이병헌 예능 해야겠다 

미치게 웃기네 이 사람들 

대작과 예능의 콜라보 

틀면 나오는 연예인들 아니라서 꽤 신선했네요 

영석 피디의 기획력은 정말 

너무 재밌어 폭주하는 이병헌과 옆에서 거드는 김남길, 본인 페이스대로 즐기는 송강호 

이 조합 뭔데 왜 차기작 아직 소식 없는 건데 없으면 나피디님 예능에서 다시 뭉쳐주세요!!! 

분위기 되게 진지하게 흘러갈 줄 알았는데 

송강호 ×이병헌 ×김남길 조합 웃김 

김남길 너무 귀엽고 예능감도 좋은 듯 

김남길 님과 김소진 님은 드라마 같이 하시고 여기서도 같이하시네. 반가운 조합 기대됩니다 

배우분들 케미가 너무 좋다 ㅋㅋㅋ 

김남길 님과 이병헌 님 영화 찍으면서 많이 가까워졌구나ㅋㅋㅋ 이케미 좋음 

서로 호칭 편하게 부르니까 너무 좋았어요! 

비상선언 대박 가즈아

넷플릭스 비상선언 인물 퀴즈

예능 잘 안 나오는 배우님들 이렇게 모아서 영화 홍보 때마다 

게임하는 거 진짜 솔직히 너무 좋음 나피디님 진짜 만수무강하세요 

배우들 예능감 엄청 좋네요 출장 십오야 더 자주자주 해주세요! 

비상선언 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 이 조합이면 믿보죠 비상선언 보러 갈게요! 

송강호 배우님 예능 자주 나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비상선언 파이팅!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이 잔뜩 나오셔서 예고 보고 방송날만 계속 기다렸어요

배우님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밌고 유쾌했어요 

형님 라인 김남길 님 오랜만에 작품으로 만나볼 생각 하니 너무 반갑고 기대됩니다 

김남길 배우님이랑 송강호 배우님이 너무 리액션이 좋으셔서 케미가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묵직한 배우님들이 많이 나오셔서 개인적으로 영화 너무 기대돼요!! 

이병헌 배우님의 재치가 독보였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배우분들 다 같이 사이좋으신 거 같아서 엄청 보기 좋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은근슬쩍 예능 출연시키려고 하는 나피디의 지능적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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