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마녀2 다시보기
- 의문의 4인방까지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이 선보일 거침없는 활약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모든 것의 시작, 또 다른 마녀가 깨어난다”는 카피와 함께 시작되는 한층 화려하고 강력해진 액션은 더욱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쾌감을 선사하며 ‘마녀’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차원이 다른 독창적 액션으로 무장한 영화 ‘마녀 2’는 오는 6월 15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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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시작, 또 다른 마녀가 깨어난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소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시놉시스만 보면 전편과 큰 차이가 없는 설정이다.
그러나 전편에서 김다미가 맡았던 마녀를 비롯해 캐릭터와 등장인물들이 대거 바뀌었다.
마녀를 쫓는 세력이 늘어나고 인물 관계도도 복잡해졌다.
초토화된 비밀 연구소 `아크`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녀`.
세상 밖의 모든 것이 낯선 `소녀`에게 우연히 만난 `경희`와 `대길` 남매는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다.
그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일상에 적응해갈 무렵,
다른 한편에서는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세력들이 `소녀`를 쫓기 시작하는데…
소녀의 공식 명칭은 'Ark 1 Datum point', 마녀 프로젝트의 기준이 되는 존재로
마녀 유니버스 기원에 대한 단서를 예고했다.
이어 사라진 소녀의 행방을 쫓는 장(이종석 분)이 마녀 프로젝트의 창시자
백총괄(조민수 분)을 향해 "누가 꺼내줬을까요?
그 애"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소녀의 실종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 2021
개봉일 : 2022.06.15
장르 : 액션
국가 : 한국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37분
출연진 :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이종석, 조민수, 김다미 외
마녀1을 봤을 때만큼의 재미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진짜 그 때부터 4년동안 항상 잊지 않고 기다렸어요
확실히 전편보다 스케일 확 커진거 맞네. 너무 기대된다
제발 최소1편정도만이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2편은 전작1편을 못넘어서 이번에는 꼭 넘어서길~
마녀 특유의 속도 완급조절된 액션씬 너무 기대
1편에서 김다미 특유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그 표정으로 액션하는게 맘에들었는데 2편이 과연 어떨지
예고편만 봤는데 벌써 3편이 기대되는 영화가 되어버렸네. 재밌겠다
마녀2가 이제 개봉되네요~ 주인공이 바뀌긴 했어도 기대가 되네요
마녀1 시간 때우려고 보러 갔다가 마녀 팬이 되어서 나온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배경음악도 몽환적이고 신비롭고 마녀 2 아주 기대됨
와 드디어 나온다. 일찍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이제 나와줘서 너무 기뻐요
다미의 연기력과 액션씬을 뛰어넘을지
와 한국영화가 진짜 엄청 발전한것이 느껴진다.
정말 훌륭해! 아주 좋아. 올해는 진짜 볼것이 많다.
헐리웃 배우들도 캐스팅해서 원래 계획대로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찍었으면
훨씬 더 볼게 많아지고 스토리의 확장성도 더 커질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는 예고편이었습니다.
마녀2의 성공은 김다미 만큼의 파급력과 임팩트를 줄 수 있냐는게 관건 4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