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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넷플릭스 다시보기, 영화 브로커는 아기의 새로운 부모를 찾아 좋은 조건으로 거래하려는 브로커 일행과 그 거래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이들을 쫓는 형사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극을 풍성하게 이끈다. 베이비 박스, 그곳에서 의도치 않게 만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아기, 엄마, 형사 그리고 브로커 의도치 않게 만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영화 <브로커>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섹션인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경쟁 부문(Competition)은 전 세계 출품작들 중 작품성과 완성도를 평가해 선정된 20편 내외의 작품만이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각본상을 두고 본선 경쟁을 치르는 칸 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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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베이비 박스에 놓인 아기를 몰래 데려온 상현과 동수

하지만 아기를 두고 갔던 엄마 소영이 다시 돌아오게 되고

의도치 않게 세 사람이 함께 아기의 새로운 부모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브로커는 

각자 다른 사연과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교감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온기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아기를 잘 키워줄 적임자를 찾아주려는 선의라고 능청스럽게 둘러대는 상현과 버려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상처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 그리고 아기를 베이비 박스에 두고 떠났지만 

이튿날 다시 돌아온 소영까지. 그들의 만남은 예기치 못한 것이었지만 여정을 함께 하면서 서로 유대감을 느끼고 

여느 가족 못지않게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모습은 특별한 감동을 만들어 냅니다.

 

한편, 이들을 쫓는 형사 수진과 이형사는 브로커 일행을 추적하며 긴장감을 형성하지만

어느 순간 그들 또한 이 여정의 특별한 동반자가 되어 가는 의외성으로 드라마의 깊이를 더한다. 

 

베이비 박스로부터 시작된 이들의 이야기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따스하면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담아낸 브로커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이들을 따스하게 위로하는 영화로 잊을 수 없는 여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늘 빚에 시달리는 상현과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

거센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그들은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지만 이튿날, 생각지 못하게 엄마 소영이 아기 우성을 찾으러 돌아온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솔직하게 털어놓는 두 사람. 

우성이를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 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변명이 기가 막히지만 

소영은 우성이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상현, 동수와 함께하기로 한다. 


한편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형사 수진과 후배 이형사

이들을 현행범으로 잡고 반 년째 이어온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조용히 뒤를 쫓는다.


이후 아무도 모른다, 공기인형을 비롯해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어느 가족, 그리고 브로커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통산 8회, 경쟁 부문으로는 총 6회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쾌거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칸 심사위원에 위촉된 바 있는 송강호는 

2006년 괴물을 시작으로 2007년 밀양,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2009년 박쥐, 2019년 기생충

2021년 비상선언 그리고 올해 브로커 7번째 칸 국제영화제 초청의 영예를 안은 것은

물론 경쟁 부문에만 4회 초청되어 한국 배우 최다 초청 기록을 세웠다. 

또한 강동원은 반도에 이어 두 번째, 배두나는 괴물, 공기인형, 도희야 이후 네 번째 칸의 초청을 받았다. 

 

이렇듯 칸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 한 브로커는 

한국 영화로는 그 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 이후 3년 만에 칸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려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모두의 마음을 움직일 영화를 제작하였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고

어느 가족으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매 작품 사회에서 소외되고 보호받지 못한 삶과 인물을 날카로우면서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브로커로 3년 만에 돌아 왔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제작진과 손잡은 첫 한국 영화 연출작 브로커를 선보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강동원-배두나 차세대 대세 배우 이지은-이주영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특별한 시너지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를 비롯해 충무로 차세대 대세 배우 이지은, 이주영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브로커의 특별한 여정에 함께 하였습니다.


한국 영화 최초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기생충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배우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으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위상을 공고히 한 송강호가 브로커를 통해 인간적이면서 소탈한 소시민의 얼굴로 돌아온다. 

 

선의의 브로커라 자칭하는 ‘상현’ 캐릭터를 탁월한 연기 내공으로 소화한 송강호는 브로커만의 여유와 따스함을 완성해 내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처음부터 송강호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집필한 만큼 오직 송강호만이 그려낼 수 있는 특유의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부터

묵직하고 깊은 내면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생동감 넘치는 입체적 캐릭터를 완성했다. 

여기에 송강호와 의형제 이후 12년 만에 한 작품에서 재회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강동원은 상현의 파트너 동수역을 통해

소박하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버려지는 것이 어떤 상처로 남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아기를 

잘 길러줄 양부모를 찾는 일에 진심인 동수로 분한 강동원은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몰입감을 높인다. 

공기인형에 이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배두나는 브로커들의 뒤를 쫓는 형사 수진을 통해 

냉정하고 이성적이지만 때론 열정과 감정을 드러내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탁월한 연기로 소화해냈다. 

 

아기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함께하는 소영 역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평단과 시청자의 찬사를 받았던 이지은이 맡았다. 

이지은은 좀처럼 사연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소영 역을 표정과 손짓

걸음걸이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다층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수진과 함께 수사를 이어가는 후배 ‘이형사’ 역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강한 개성과 존재감으로

주목받은 배우 이주영이 맡아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배두나와 신선한 케미를 선보인다. 

 

이처럼 폭넓은 세대, 다채로운 개성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시너지는 브로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버는 것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빚의 압박을 버티기 쉽지 않은 상현. 

그는 베이비 박스에 놓인 아기를 몰래 데려와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 가정에 돈을 받고 넘기는 거래를 계획하지만

정작 본인은 아기를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주는 선의의 행동이라고 둘러댄다. 

 

브로커라기엔 어딘가 허술하고 인간적인 상현은 시작은 돈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기 우성의 새로운 부모를 찾아주는 일에

진심으로 다가가는 모습으로 큰 울림을 전한다.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상현의 파트너이자 보육원 출신의 동수는 버려진다는 것에 대한

아픔과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다. 겉으로는 퉁명스럽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우성과 소영을 속 깊이 챙기는 따뜻하고

다정한 성격의 동수는 상현의 동반자로서의 역할 또한 톡톡히 한다. 여기에 예기치 않은 여정에 합류한 아기의 엄마 소영은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꼭꼭 닫아 둔 모습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베이비 박스에 아기를 왜 두고 갔는지, 그리고 왜 다시 찾으러 갔는지 결코 얘기하지 않던 소영이 상현, 동수

그리고 우성이와의 여정을 함께 하며 조금씩 변화해가는 모습과 끝내 밝혀지는 사연은 잊을 수 없는 강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이들의 여정을 조용히 쫓는 형사 수진과 이형사는 영화 브로커 속 여정의 또 다른 축을 이루며 담담하지만 색다른 긴장과 여운을 만든다.

다정한 남편의 헌신적 지원을 받으며 며칠 밤의 잠복근무도 마다하지 않고 추적을 이어가는 수진은 상현 일행을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형성한다. 동시에 수진이 사건에 몰두하고 이입하는 또 다른 이유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선배 수진을 믿고 따르며 성실히 수사에 임하는 이형사는 상현 일행을 보며 보통의 범죄자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서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처럼 아기, 엄마, 형사 그리고 브로커까지 서로 다른 이유로 함께하게 된 다양한 사연을 지닌 인물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브로커는 관객들을 잊지 못할 특별한 여정으로 안내할 것이다.


기생충, 신과함께, 곡성, 오징어 게임 대한민국 최정상 스태프가 완성해낸 웰메이드 프로덕션

스크린에 펼쳐지는 섬세하고 따스한 감성


6년 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구상으로 시작된 브로커는 탄탄한 작품 행보를 이어온 제작사 영화사 집

그리고 국내 최정상 제작진이 합류하며 실현될 수 있었다.

 

오래전부터 한국 배우와의 작업을 고대해왔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사 집과의 만남을 통해 본격적으로 작업을 구체화하기 시작했고

여러 차례의 국내 답사와 화상 인터뷰를 거쳐 한층 디테일하고 리얼한 이야기를 구성했다.

특히 브로커는 국내 배우, 국내 제작진과 함께 한국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한 연출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에 홍경표 촬영 감독, 이목원 미술감독, 그리고 정재일 음악감독과 최세연 의상감독까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제작진이 함께한 브로커는 실력파 스태프들의 섬세한 손길이 더해져 한층 리얼하고 따뜻한 감성을 그려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창동 감독의 버닝, 나홍진 감독의 곡성 등 세계적인 감독들과 함께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홍경표 촬영감독은 브로커를 통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첫 호흡을 맞췄다. 

 

화려한 기술보다는 자연스러운 빛을 사용해 인물에 초점을 두는 촬영에 집중한 홍경표 촬영감독은 밝고 어두운 빛의 경계를 활용해

인물들의 감정을 한층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또한, 인위적인 설정 없이 긴 기다림 끝에 햇빛, 빗물, 바람까지

자연의 움직임을 그대로 포착해 내며 브로커만의 따스함이 감도는 영상을 완성했다. 

스위트홈, 신과함께, 부산행 등을 통해 상상력의 세계를 실감 나는 현실로 구현했던 이목원 미술감독은 브로커에서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이목원 미술감독은 부산, 영덕, 울진, 월미도 등을 오가는 로케이션 촬영에서 영화에 어울리는 리얼한 공간을 그려내는 동시에

그 장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감을 담아내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담벼락의 축구공 자국, 시트의 얼룩, 부서진 과자 부스러기까지

단순히 일상적인 공간의 재연을 넘어 자연스럽게 쌓여온 세월의 흔적까지 표현해낸 브로커의 미술은 섬세한 디테일로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기생충, 독전, 도둑들, 마더 등에서 의상을 통해 강렬한 캐릭터 개성을 드러냈던 최세연 의상감독은

인물들의 사연과 특징이 묻어나는 의상으로 리얼리티를 더했고, 오징어 게임, 기생충에 참여한 정재일 음악감독은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섬세한 선율로 울림의 진폭을 키운다. 

촬영, 미술, 의상, 음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최고의 제작진이 가세해 완성한 브로커는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브로커 Broker, 2022

개봉일 : 2022.06.08

장르 : 드라마

국가 : 한국

등급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29분

출연진 :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외


영화 브로커 메인 예고편


저 사람들을 한 작품으로 다 모은 것도 신기하고 고레에다 감독 작품에 

칸 경쟁부문 작으로 초청받은 것 까지 상영 전부터 너무 기대된다

강동원 꾸준하게 작품활동 하는게 넘 멋있다..

요즘 뜨고나면 광고모델로만 활동하시는분도 많은데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어느 가족" 의 감독!!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꼭 봐야하는 이유

너무 기대된다 얼른 보고싶음

감독도 배우진도 그리고 예고편에서 나긋히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 모두 기대되는 작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으로 접어들기 전에 가슴 한켠이 따뜻해질 명작 영화를 한 편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메인 예고편을 보고 나니 더욱 더 기대됩니다. 영화 브로커 화이팅!

제작보고회 보고 예고 보니까 더 기대된다ㅎㅎ 아이유 연기 너무 그리웠음 배우분들 연기합도 너무 궁금하고 빨리 보고싶다!!

감독 부터 배우까지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영화!!!!!

정말 기대 됩니다.

와.. 이런 시도도 이뤄지는구나. 일본 감독이 한국 올로케이션에 한국배우들만 쓰는 영화..

좀처럼 진행되기 힘든 프로젝트 같은데.. 그것도 조합이 미쳤네.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랑 송강호..강동원, 배두나, 이주영, 아이유,, 

고레에다 감성과 한국인, 한국땅의 분위기와 정서를 어떤 느낌으로 풀어낼지 그 내용도 결과도 궁금하다.

정말 넘 보고 싶고 기대되는 영화, 배우들ㅜㅜ

엄청난 배우진에 히로카즈의 작품이라니…엄청 기대됩니다..

소영이 너무 기대된다... 개봉하자마자 보러가야지

메인 예고편봐도 눈물이 나오네


영화 브로커 리뷰


고레에다 감독 특유의 아름다운 연출이 많이 인상깊었는데 7년전부터 점찍어둔 

송강호,강동원에 고레에다 감독님 영화라면 무조건 출연하겠다는 배두나

각종 드라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한 아이유,이주영의 조합이라니 안 볼수가 없는 영화인듯..

캐스팅 배우들 클라스 진짜 올해 브로커랑 범죄도시2를 제일 기대했었는데 얼른 보고싶네요 

지무비님 덕에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고를 수백번 봤는데 이 영상 보니까 또 새롭고 너무 기대되네요ㅎㅎ 아이유의 첫 상업영화인데 브로커 대박나길!!! 이지은 파이팅!!

송강호는 진짜 한마디 한마디가 예술이네..

고레에다감독의 그 느낌을 한국영화에서 볼수있다는것만해도 너무 기쁘고 기대된다

아 벌써 눈물나,,, 아이유 첫 엄마 역할이며 첫 장편영화이고 처음으로 칸 영화제에 간다… 브로커 진짜 개봉날만 기다린다

이거 보고나니까 영화 더 보고싶어짐 빨리 개봉해주세요..

일본은 풍경이나 시설들이 참 아름다워서 영화도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완전히 깨달았다.

일본 풍경이 아름다운게 아니라 아름답게 만드는 감독의 능력차이였다는걸... 같은 한국에서 찍었음에도 마치 일본영화처럼 너무 아름답게 주변환경을 찍어냈다

내가 사는 한국이 아닌 것 같다

너무 기대되는 올해의 영화 예매 완료!!

와 진짜 이 캐스팅에 이렇게 기대가 안될수가 있나

우리주변에 실제 존재하는 이야기를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과 연출로 담아낸듯한 좋은 작품인듯....

나의 최애 감독인 고레에다히로카즈 감독이 우리나라의영화를 만드는 날을볼줄이야! 정말 어릴적 소풍가기전날처럼 마음이 들뜨네요...

고레에다 감독님은 현재 봉준호,박찬욱 감독님들과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현재 아시아영화의 거장 중 한 명이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안보는 형인데 이거는 같이 보자네요

저도 엄청 기대됩니다^^ 강동원과 송강호는 이번이 두번째 아니가 의형제도 엄청 재미있었는데

브로커는 출연진이 미쳤음;;;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배두나, 이주영 

명감독에 명배우들에..! 꼭 보러 갑니다!!

이렇게 좋은 영화들을 코로나때문에

개봉이 늦어지고 고생많으셨어요 모두들

느낌이 온다.. 이 영화.. 전세계에서 엄청난 화제가 될것 같다.

올해는 진짜 재밌는 영화 빵빵 터지는듯, 범죄도시2로 시작해서 기대된다! 느낌이 좋아.

와 진짜 재밌겠네요 배우들 캐스팅이 진짜 대단하다...

한국 영화계가 커진만큼 외국 유명 감독들이 더 많이 한국영화에 참여했으면 좋겠다. 헐리웃 거징 감독들이 한국영화에 참여할지 어떻게 알아.

근데... 캐스팅 지리네... 송강호에 아이유에 강동원에 배두나에

별기대없었는데 소개영상보고 완전 개봉일 기다려지네요

감독 배우 내용 다 완전 취향저격,,,, 꼭 보러가야해애ㅠㅠ

맴버들이 너무좋아서.. 흥행을 안할수가 없긴하다ㅣ...

배우나 감독이나 최고네

이거 무조건 보러가야됨

지무비에올라오는 영화들은 너무 보고싶어짐..

아니 예고편만 봐도 눈물나네 ㅋㅋ 꼭봐야겠다

의형제 조합을 다시 보게 되니까 너무 반갑네요

송강호,배두나, 아이유,강동원...캐스팅의 이유가 필요한 배우들이 아난데...

지무비님 덕에 영화관 자주 갑니다....

진짜 너무 기대된다..!!! 유애나로서 꼭 보러 가야지..

당연히 다음 날 6모는 버리고

진짜 빨리 보고싶네요 아이유가 아닌 배우 이지은의 연기를

가수 아이유, 배우 이지은... 도대체 페르소나가 몇개야..  ㄷㄷ.. 못하는게 없어 정말.. 대단해

심장이 뛴다.....영화 얼른 보고싶네요

영상미 스토리 출연진 감독 모두 완벽한 영화가될듯

우리 집에 강동원,아이유 팬인 사람 한명

강동원,송강호,아이유 팬인사람 2명이 있는데 꼭 틀어줘야겠다

와 내가 젤 좋아하는 일본 거장 감독에 갓이유 조합이면 무조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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