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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다시보기
- 시즌1에서 지적됐던 프랑스와 프랑스인들에 대한 편견이 담긴 에피소드 논란에서 자유로워졌을까? 프랑스 출신 저널리스트 알렉스 비카르드는 매체 ‘인사이더’를 통해 에밀리, 파리에 가다 속 프랑스에 대한 잘못된 시선들을 조목조목 언급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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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비카르드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는 파리, 프랑스에 대한 부정확한 묘사가 있다”고 짚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 나오는 에밀리의 룸메이트인 민디는 드래그 클럽에서
라담 피피(la dame pipi)라는 일자리를 얻고 팁으로 급여를 충당하라는 말을 듣는다.
라담 피피는 화장실 청소를 하거나 수건이나 구강청결제를 챙겨주며
사용료를 징수하는 ‘화장실 도우미(Restroom attendant)’ 같은 역할이다.
알렉스는 이 장면을 두고 “에피소드에서 묘사된 것과 달리 라담 피피는
실제 팁 이외에도 정기적인 급여를 받는 직종”이라고 했다.
Emily in Paris, 2021
공개일 : 시즌 1: 2020년 10월 2일 / 시즌 2: 2021년 12월 22일
장르 :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국가 : 미국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총 10부작
출연 : 릴리 콜린스, 필립핀 르루아 보리외, 애슐리 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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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거 좋아하면 강추 진짜 재밌음 은근 웃기고 풍경도 좋고 특히 릴리콜린스 비주얼이 미쳤음
인턴이랑 악마를 프라다 섞은 느낌인네
스토리가 그냥 중딩이 쓴 인소 같은데 파리 풍경 때문에 다 봄.
진짜 아무리 실제로는 냄새 지리고 인종 차별 심하다고해도 나도 가서 일년 살아보고 싶다
매력적인 여주,아름다운 파리풍경에 슬의처럼 심각한 갈등없어서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 잼슴
어제 1화 보고 10화까지 정주행 했네요!! 시즌 2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우리릴리언니 드디어 세상이쁜스타일링 다받고 나오는거 등장 사랑해 넷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