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용의 기사 다시보기 > 애니메이션 | 실시간TV 티비온에어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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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제목 : 쿵푸팬더: 용의 기사
2. 개봉일 : 2022년 7월 14일
3. 출연진 : 잭 블랙, 리타 오라, 제임스 홍, 크리스 기어, 에이미 힐, 놀런 노스, 델라 사바 외
4. 원작 :
5. 등급 : 전체관람가
6. 국가 : 미국
7. 러닝타임 :
8.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코미디
9. 제작사 :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10. 촬영기간 :
11. 줄거리 : 엘리트 영국 기사와 파트너가 된 전설의 전사 포. 마법의 무기를 찾고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다. 악당으로부터 세계를 구하라!

대체불가한 매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쿵푸팬더4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용의 기사'로 돌아온다.

포는 수상한 족제비 한 쌍으로 인해 마법 무기를 남용했다는 혐의로

용의 주인이라는 칭호를 박탈당합니다.

포는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족제비 악당을 무찌르고 명예를 되찾기로

결심하자마자 갑자기 나타난 영국 기사 '원더러 블레이드'가 파트너로 자원한다.

완전히 엉뚱한 곳에서 두 명의 전사가 위험에 처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쿵푸팬더 시리즈의 주인공 잭 블랙이 오랜만에 포로 돌아오고

팝스타이자 배우 리타 오라가 블레이드로 합류한다.

넷플릭스 쿵푸팬더: 용의 기사 공식 예고편

무적의 5인방 없으면 그냥 별로인데 같이 연계하면서 싸우는 게 예전 팬들이 좋아하는 거일 텐데 

이미 세계관 최강자 된 포를 왜 또 리부트 해서 너프 했는지 알 수가 없다 

이왕 넷플릭스로 나오는 데 기존 쿵팬 팬들도 나이 좀 먹었고 자금도 많이 써서 12세쯤으로 좀 더 간지 나게 좀 만들어주지 

4편이나 외 전작이라기보다는 그냥 과거에 저예산으로 찍어내던 쿵후 판다 아동용 TV 애니의 연장선으로 봐야 할 듯 

쿵후 판다는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타이렁, 셴, 카이처럼 빌런들이 전부 매력 있게 뽑힌 시리즈였던지라 빌런이 어떻게 뽑히느냐도 매우 중요할 듯 

쿵후 판다 매력이 아동용 같으면서 그 묵직하고 진지할 때는 멋진 느낌이 있는데 이건 그냥 아동용 같음 

2008년 유치원 때 본 그 영화,, 와 진짜 그때의 전설은 아직도 유지되길 기대해봅니다 

그냥 타이렁 주인공으로 해서 한번 만들어주지... 간지는 최고인데 

넷플 독점인 이유가 있네 CG퀄만 봐도 극장 개봉용으로 제작된 게 아니고 트롤, 드길 드웍 티브이 시리즈처럼 티비 시리즈 용으로 제작된 저예산 작품이네 

쿵후 판다가 돌아오다니!! 진짜 이 날만을 기다렸다 

3편에서 너무 못 살린 긴장감이랑 어느 정도 어두운 분위기와 악당의 포스랑 강함을 4편에서 다시 살려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1,2편 정도로 진지해질 거 같진 않지만 

이건 시리즈 기대하는 건 아닌데 나올 때마다 재밌음 

쿵후 판다는 2가 기승전결 젤 확실하고 젤 잼 게 만들어서 3편을 도저히 끝까지 못 보겠던데 이건 시도도 못할 듯 

2는 진짜 영화로 따져도 명작 안에 꼽을 정도로 각본 잘 씀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나는 쿵후 판다 빌런 중에 셴이 젤 간지 나고 멋있더라 내 최애캐.. 

알비노 공작새에다가 사악함+날쌤+우아함 그리고 마지막에 카이랑 타이렁과 달리 스스로 목숨 끊는 것도 맘에 들었음

그냥 예전 빌런들 다 풀어서 포 용의전사가 아니라 우주의 전사 시켜주자

5인방 연계가 진짜 보는 맛이 있는데 이번건 좀 담백할듯 그래도 쿵팬시리즈는 재밌으니까

오리지널의 연장 스토리라기보단 그냥 리메이크라고 생각하는 게 편할 듯

작화도 그렇고 포 캐붕도 그렇고 3까지만 잘 만든 작품

쿵푸팬더랑 스폰지밥은 진짜 더빙이 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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