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다시보기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55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주먹왕 랄프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오리지널 스토리의 작품이다. 감독은 바이런 하워드와 리치 무어, 각본은 재러드 부시, 프로듀서는 클라크 스펜서가 맡았다. 주토피아는 다양한 동물들이 사는 '동물원' 혹은 '동물의'를 뜻하는 'Zoo'와 '유토피아(Utopia)'를 합성한 말이며 영화에서는 영장류을 제외한 지상 포유류만 집중적으로 보여주지만, 파충류나 새도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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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다시보기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최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원작, 출연진, 공개일, 등급, 후기, 예고편 다시보기 정보를 무료로 확인 하세요!
- 애니메이션 제목 : 주토피아
- 공개일 : 2016년 2월 17일
- 출연진 : 미국 제이슨 베이트먼, 지니퍼 굿윈 외 / 대한민국 국기 전해리, 정재헌 외 외
- 원작 :
- 등급 : 전체관람가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08분
-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 방송사 : 월트 디즈니 픽처스
- 방송시간 :
- 방송기간 :
- 방송횟수 :
- 줄거리 :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 주토피아. 이 곳을 단숨에 혼란에 빠트린 연쇄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는 48시간 안에 사건 해결을 지시 받자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에게 협동 수사를 제안하는데
주토피아에서는 디즈니 스튜디오의 대히트작들을 이끌어온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뭉쳤다.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랜드마크 영화 겨울왕국
그리고 국내 개봉 당시 280만 관객을 기록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따뜻한 우정의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던 빅 히어로는 빅 히어로 제작진의 야심작이다.
애니메이션의 전통적인 메시지와 반가운 소식, 희망이 담긴 작품을 주로 제작해 온 디즈니 스튜디오.
디즈니 스튜디오는 최근 각 작품마다 품질과 흥행 면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선한 도전을 하고 있다.
왕자 또는 남자 주인공이 기존 동화, 애니메이션에 등장했던 위기에서 공주를 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결국 한 가족으로 자매 간의 사랑과 신뢰를 통해 모든 위기를 극복하는 내용을 담았다.
냉동. 이 애니메이션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설경뿐만 아니라, 더 발전된 이야기와 캐릭터로 사랑 받았습니다.
본격적인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적 입장과 환상적인 영상미와 공감하는 스토리가
한국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세계적인 흥행으로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썼다.
빅히어로는 커다란 풍선처럼 하얗고 푹신한 로봇의 놀라운 설정으로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한 필수 애니메이션이라는 찬사와 함께 엄청난 흥행몰이를 연출하기도 했다.
감성 로봇 베이맥스로 전 세계 사람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진정한 애니메이션 거장처럼 발전하는 디즈니의 차기작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겨울왕국과 빅 히어로를 잇는 디즈니의 새로운 걸작은 주토피아입니다.
주토피아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진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전통적인 디즈니 캐릭터의 느낌이 있지만 이들이 사는 세상은 기존 애니메이션 세계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특별한 공간이다. 인간 세상과 똑같은 주토피아라는 곳에서 살며 직업별로 사회를 만들고
애니메이션에서는 보기 드문 미스터리&체이스의 스토리 구조를 갖춘 것도 신선한 시도다.
애니메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꿀 디즈니의 새로운 역사가 다시 한번 시작된다.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특히 동물이 주인공인 작품은 단순하고 동화적이며 판타지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다만 주토피아는 말 그대로 짜릿한 추격전이 담긴 새로운 이야기로 통념을 뒤엎고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하고 교양 있는 동물들의 대도시인 주토피아는 뉴욕, 파리, 런던 등
세계 대도시와 견줄 만한 화려하고 세련된 생활방식을 갖고 있으며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다.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이 완벽하고 평화로운 도시에서 큰 문제가 발생한다.
포식자 계급에 속하는 동물들이 잇따라 사라진 사례다. 이에 따라 주토피아에서 경호를 담당하는 경찰서는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인 주디 홉스는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수사 도중 소란을 피우며 경찰서장으로부터 48시간 안에 사건을 해결하라는 거의 불가능한 임무를 받는다.
이를 위해 주디는 토끼의 가장 친한 친구인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본격적으로 진상을 조사한다.
증거와 목격자를 찾아 주토피아 내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예상을 뛰어넘는 대형 사건을 접하게 되는 주디와 닉의 추격전은 놀라운 스릴과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열대우림 밀림 속 무명 맹수의 습격 등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기발한 소재 연쇄 실종과 마피아 미스터와의 대결은 관객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작품마다 새로운 역사를 쓴 디즈니가 주토피아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랑스럽고 디테일한 드로잉과 아름다운 도시 배경으로 관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주토피아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더빙한 연기와 최고의 팝스타들이 작업한 OST가 어우러진 사운드트랙이다.
그것은 또한 여러분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주토피아에 출연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로 성우 연기를 펼친 이들 배우들은 현재 할리우드를 이끄는 최고의 배우들이다.
고전동화 속 인물들이 마녀의 저주로 본래의 기억을 잃고 현대 미국에서 살아가는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백설공주 역을 맡아 CRT 스타로 떠오른 지니퍼 굿윈과 그의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스트레스 다재다능한 배우 제이슨 베이트먼이 등장한다. e보스 유 콜은 토끼 경찰 주디 홉스와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를 각각 더빙해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이끈다. 이 외에도 유명 배우 J.K.J.K. 시몬스가 주토피아 시장을, 평화롭고 문제없는 도시를 원하는 라이언 하트 역을, 오브 베이즈 차일드로 코미디상을 휩쓸었던 여배우 제니 슬레이트가 시장의 조수 벨 웨더 역을 맡았다. 어벤저스와 토르 시리즈에서 하임달 역을 맡았던 이드리스 엘바가 정의로운 경찰서장 리포트 역할을 맡는다. 개인주의적인 코미디 배우 네이트 토런스가 민원을 담당하는 다정한 클로저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70~80년대를 주름잡았던 코미디 배우 토미 정이 자유 요가 클럽의 가이드인 약스를 연기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톱가수 샤키라가 주토피아의 최고 인기 가수인 가젤로 출연한다. 샤키라는 실제로 주토피아의 주제곡인 Try Everything을 부르는데, 영화에서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화려한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남미를 대표하는 톱가수 샤키라의 노래가 어우러진 주토피아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주토피아는 현대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캐릭터로, 그 완성도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넘어 관객의 확장성을 예고하고 있다.
최고의 수사 듀오 주디 홉스와 닉 와일드는 오늘날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현실을 반영하는 캐릭터들이다.
주디는 어린 시절부터 정의로운 경찰이 되는 것을 꿈꿨지만 주변의 동물들은 토끼는 경찰이 될 수 없다.
다른 형제들처럼 당근을 기르는 것은 어떨까? 나는 환경의 제약 속에서 꿈을 키우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주디는 소신 있게 경찰학원에 입학해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수석으로 졸업했지만
큰 기대를 걸고 출근한 경찰서에서 주디가 할 일은 주차위반 단속이다.
아무도 주디를 제대로 된 경찰로 보지 않으며, 높은 편견의 벽에 부딪히면서 주디는 자신의 정체성과 꿈을 위해 연쇄 실종에 뛰어들게 된다.
닉 와일드 역시 포식자와 기만여우의 종족에 대한 편견으로 상처를 입고 그 편견에 따라 삶을 살아온 캐릭터다.
그는 길거리 사기꾼으로 살지만, 그의 본성은 정의감과 성실성을 지닌 동물인 뻔뻔함, 비겁함과는 거리가 멀다.
동물계의 두터운 편견 속에서 일련의 실종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을 붙들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고
스스로 자신의 정체를 찾아내는 주디와 닉은 관객들에게 주는 재미와 현실적인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깊은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다. 이들 외에도 누구보다 착하고 온화한 초식남, 포식자 종에 속해
직업이 바뀌는 경찰서 민원담당관 클로저, 종에 대한 편견으로 인색한 다양한 동물들도 관객들의 눈총을 받는다.
1. 주토피아 배경
주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동물의 도시 주토피아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고, 인간이 아닌 동물만이 사는 세상이다.
포식자 계급과 초식자 계급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기존 먹이사슬에 얽힌 관계를 끊고 평화롭게 함께 생활한다. 다양한 동물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직업을 갖고, 다양한 지역에 맞게 분리돼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공존의 도시다.
주토피아는 6개의 구역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사막 포유류들의 땅인 플라자 사하라입니다.
주로 낮 동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야행성 동물이 많은데, 이에 걸맞게 오아시스와 거대 야자수 호텔이 개발됐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같은 곳인데, 특히 사바나의 중심은 모든 동물이 함께 사는 주토피아의 도심 지역이다. 교통의 요충지인 중앙역은 물론 도시관리에 필요한 공동건물과 대형 주거지역이 있다. 주인공 주디가 근무하는 경찰서 역시 사바나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 북극곰과 같은 크고 튼튼한 북극곰을 위한 얼음이 있는 툰드라 마을도 있습니다. 반대로, 열대 환경을 가진 동물들을 위한 열대 우림 지역이 있다. 마지막으로, 쥐들을 위한 매우 작은 쥐 마을도 주토피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디와 닉은 다양한 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모든 영역을 오가며 사건을 조사하고 대규모 추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2. 주토피아 스태프
주토피아의 제작진은 대부분 디즈니의 전작 겨울왕국과 빅 히어로를 만든 스태프들로 구성되어 있다.
겨울왕국에서 보여준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빅 히어로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캐릭터 스토리가 주토피아에서 더욱 전개된다.
감독 바이런 하워드와 리치 무어는 완전히 동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께 작업했습니다.
라이온 킹에 나오는 동물들은 야생에 가깝고, 정글북과 마다가스카에는 인간이 함께 등장한다.
결국, 그들은 완전히 빈 판에서 그들이 창조하기를 원하는 동물의 세계를 연구하기 시작한다.
동물의 행동을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동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인간의 도시와 비슷하지만
구성원이 모두 동물인 주토피아라는 도시를 계획한다. 영화 속 동물들의 털 느낌이 진짜처럼 느껴지도록 노력을 기울였지만
걷기와 먹기, 운전 등 실제 활동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들의 근육과 지방의 미묘한 변화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인간화된 동물상이 완성되었다. 또한 주토피아에 나오는 동물들은 모두 옷을 입고 나오기 때문에 종의
특성과 체형에 맞게 옷을 입는 소재와 느낌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주토피아에서는 쥐가 입은 미니어처 드레스의 질감, 여우의 털, 코뿔소의 몸매, 근육의 무게, 힘의 느낌 등이 고스란히 살아난다.
그리고 여우 닉은 1973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로빈 후드의 주인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옛날 만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오랜 세월 애니메이션 제작에 몰두해 온 디즈니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3. 주토피아 음악
주토피아는 마이클 자치노가 감독했다. 그는 라따뚜이, 인크레더블, 업, 슈퍼에이트, 미션 임파서블 3, 스타트렉 다크니스둥
애니메이션과 블록버스터를 오가며 다양한 장르를 활용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이름을 날렸다.
주토피아의 영화음악을 맡은 마이클 자치노는 사바나 사막, 툰드라, 우림 등 다양한 도시환경에
적합한 정확하고 감각적인 맞춤형 사운드를 선보인다. 특히 추격전에서 주디와 닉의 절박함을 자극하는 사운드 편집은 걸작이며
그의 영화 음악은 주토피아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OST에서 늘 화제가 되고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 회사 디즈니처럼 주토피아에도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가가 있다.
이 곡의 제목은 극중 주토피아 음원차트 1위를 놓치지 않는 톱가수 가젤의 입을 통해 부르는 Try Everything이다.
가젤의 목소리를 더빙한 세계적인 스타 샤키라가 부른 이 주제가는 듣자마자 리듬에 들어가
유쾌한 멜로디와 샤키라 특유의 시원한 창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주토피아를 접한 관객들이
꼭 다시 찾아올 주제곡 Try Everything은 겨울왕국의 렛 잇 고에 이어 클래식 애니메이션 주제곡이 될 예정이다.
4. 주토피아 캐릭처 & 출연진
주토피아의 첫 토끼 경찰 주디 홉스 / 지니퍼 굿윈
[주디 홉스]
다른 토끼들은 당근 농사를 꿈꾼다. 하지만 주디는 어린 시절부터 정의로운 경찰이 되는 꿈만 꾸었다. 경찰학교를 4학년으로 졸업하고 오토피아 주에 온 그는 드디어 꿈을 이뤘다고 기뻐했지만 하루 종일 주차 단속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현실이다. 그는 우연히 연쇄 실종 사건의 단서를 잡고 사기범 여우 닉과 함께 수사를 시작한다.
[지니퍼 굿윈]
마녀의 계략으로 동화 속 주인공들이 기억을 잃고 현대를 살아가는 인기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백설공주 역으로 스타가 된 지니퍼 굿윈. 드라마뿐 아니라 그에게 반하지 않았다, 사랑과 친구 등 작품에서도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파렴치한 사기꾼 폭스 닉 와일드 / 제이슨 베이트먼
[닉 와일드]
닉 와일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특징을 이용하여 불법 아이스크림 생산과 같은 다양한 사기 행위를 저지른다. 사기 증거를 잡은 주디의 요청으로 연쇄 실종 수사를 돕게 된다. 주토피아는 여러 지역에 걸쳐 있는 네트워크로 수사에 큰 역할을 한다.
[제이슨 베이트먼]
그는 제목만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화제가 된 직장에서 상사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이름 1, 2회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인더 에어, 어색한 외계인: 폴 등 코미디와 드라마 모두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다재다능한 배우다.
[라이언 하트]
주토피아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초식동물의 지원으로 그는 포식자 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토피아의 평화와 안전에 특히 민감하다.
[J.K. 시몬스]
2015년 영화계를 뒤흔든 배우 위플래시의 폭군 선생. 그는 전미 비평가 협회,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상을 휩쓸었고, 쿵푸 팬더 3에서 악당 카이 성우를 맡았다.
시장의 오른팔이자 꼼꼼한 보좌관 벨 웨더 / 제니 슬레이트
[벨 웨더]
라이언 시장의 꼼꼼한 보좌관으로 초식동물인 주디 경찰을 지원하고 돕는다.
[제니 슬레이트]
맥주의 아이로 시상식을 휩쓴 코미디 장르의 여왕. 그녀는 애니메이션 롤렉스에서 테드 엄마 역할을 더빙한 경력이 있다.
[약스]
주디와 닉이 연쇄 실종의 증거를 찾는 요가 클럽의 가이드. 그는 벌거벗고 그들에게 인사하고 주디를 놀라게 한다.
[토미총]
지치 마린과 함께, 그들은 1970년대와 80년대에 코미디 듀오로 일했다. 그 이후, 그는 B급 코미디 장르에서 큰 진전을 보이고 있는 미국 코미디 영화계의 산 증인이었다.
톱 가수 가젤 / 샤키라
[가젤]
주토피아의 가장 인기 있는 가수. 주토피아가 일련의 실종으로 혼란에 빠졌을 때, 믿음과 평화를 촉구하는 공연을 펼친다.
[샤키라]
라틴 음악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인기 있는 톱 가수. 그녀의 첫 번째 영어 앨범인 [세탁 서비스]는 놀랍게도 1,300만 장이 팔렸고, 그녀의 대표곡인 Hips Dont Lie는 광고판을 장악하는 그녀의 힘을 과시했다. 그녀는 또한 끊임없이 음악적 변혁과 발전을 추구하는 음악가이기도 하다.
[클라우저]
주토피아 경찰서 로비를 지키는 민원 담당입니다. 도넛과 톱가수 가젤을 사랑하는 친절하고 다정한 경찰입니다.
[네이트 토런스]
코미디 연기로 가득 찬 개성을 보여준 배우.
정의감이 넘치는 경찰서장의 보고 / 이드리스 엘바
[보고]
그는 주토피아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서장으로서 정의감이 강하다. 토끼는 자신이 제대로 된 경찰이 될 수 없다는 편견으로 중요한 사건을 주디에게 맡기지 않는다.
[이드리스 엘바]
한국에서 그는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마블 시리즈 영화에서 헤임돌 캐릭터로 등장했고, 퍼시픽 림과 프로메테우스에도 출연했다. 그는 현재 매년 골든 글로브와 같은 권위 있는 상 후보에 오르는 등 할리우드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이다.
사랑하면서 하고 했을 때 주디가 정말 그럴까? 라고 하니까 표정 굳었다가 맞아 사랑해 하니까 다시 웃는 거 심쿵 포인트다 진짜 여우가 잘 생겨 보이는 건 주토피아가 처음 일 거야 주토피아 2편 나와서 둘이 꽁냥하는 것만 2시간 내내 보여줘도 대박나요 아셨죠 디즈니?
시즌 2에는 둘이 겁나 꽁냥꽁냥거리면서 연애하다가 중간에 불미의 사고가 터져서 같이 해결하고 결말쯤에 결혼식 올리는거 갑시다
주토피아가 흥행도 워낙 대박이 나서 디즈니가 후속작을 안 만들리가 없을 것 같아요... 언젠가는 분명 주토피아2 제작할 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닉 주디 콤비는 안나 엘사만큼의 거대한 상업적 성공을 거둘 수 있는 프렌차이즈라고 생각이 듭니다! 디즈니는 얼른 닉과 주디를 마음껏 활용해 달라 닉은 정말이지..여주의 다정함에 치유되는 섹시 존잘 사연남같음.
로판으로 따지자면 원작은 악역, 여주빙의물에서는 그 아까운 매력에 남주가 되버리는 애라고 할까..
주디는..뭐지? 어디서 본 여자아이돌그룹에 있는얘같은데?
엄청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잖아!! 이둘이 같이 있으면 정말..아 꽁냥꽁냥 거리는거 보고싶다
마지막에 나오는 왜? 날 사랑하면서 그게 외국에선 친구끼리 하는말일수도 있어서 해석이 다르다고 하네요
뭐 음식을 너무 좋아하면 I love ~~라고 하기도 하고 이게 둘은 영원한 베스트프렌드다 둘은 그런관계가 아니다 라고 감독이 말한 바도 있엇고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많이 아쉬워 했고, 그 뒤로 감독이 리플을 했어요 종족과 상관없이 사랑할 수 있다며 가능성은 있다 감독이 갑자기 리플을 한 이유는 뭘까요 왜 굳이 이런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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