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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시즌2 다시보기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넷플릭스 다시보기, 10일 첫 공개되는 유미의 세포들2는 시즌1에서 기발한 상상력 위에 유미(김고은)의 공감 넘치는 일상을 녹여낸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에서 유미는 구웅(안보현)과 가슴 아픈 이별을 맞았다. 시즌2에서는 아픔을 잊고 다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유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여기에 바비와의 두근거리는 ‘썸’까지 예고된다. 박진영은 유미의 직장 동료 바비로 분한다. 이별의 아픔을 겪는 유미에게
- 시즌1에서는 중반부에 투입된 인물이다. 박진영은 ‘유미의 세포들’ 지난 시즌에 대해 “세포들이 너무 귀엽다. 이렇게 귀여운 드라마가 있나 싶으면서도 재밌었다”면서 “시즌1 처음부터 나오지 않아 시청자로 1회부터 재밌게 감상했다. 아마 처음부터 나왔으면 못 봤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하기도 했다. 그는 바비에 관해 “시즌 2의 바비는 유미의 새로운 만남의 대상이다. 부드러운 남자친구, 스윗한 남자로 나온다”고 소개하며 “바비라는 인물이 웹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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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제목 : 유미의 세포들 시즌2
- 공개일 : 2022년 6월 8일
- 출연진 : 김고은, 박진영, 안보현, 이유비 외
- 원작 : 이동건 유미의 세포들
-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 국가 : 한국
- 러닝타임 :
- 장르 : 로맨스, 일상물
- 방송사 : 티빙
- 방송시간 :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 방송기간 : 2022년 6월 10일 ~ 2022년 7월 22일
- 방송횟수 : 14부작
- 줄거리 :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2화씩 티빙 단독 공개.
원작에 따르면, 초중반에는 완벽한 소년이었던 바비가 점차 유미의 가슴에 폭풍을 몰고 왔다.
박진영은 바비의 축구 변화상을 비교하며 "축구 경기처럼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는 것 같다.
연기를 하면서 이해하게 되는 바비는 생각이 많고 강박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성격이에요.
남에게 선행을 베풀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기 때문에 어느 순간 구체화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저는 바비가 따뜻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랍니다.
2D가 3D가 되는 재미에 집중해 주세요."
박진영의 요청에 이상엽 감독은 "후반전 사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우리 곁에 있어줄 친구처럼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유미의 세포'는 국내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획기적인 시도와
공감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시즌에는 유미와 바비가 시즌1에서 동반자 관계를 넘어 핑크빛 로맨스를 선사한다.
이번 시즌에는 유미의 세포에 이어 바비(박진영) 세포도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유미의 혀 세포와 바비의 혀 세포 사이의 아찔한 만남도 예측된다.
이 원장은 바비의 세포 변화를 지적하며 "바비의 세포는 바비처럼 엉뚱하지만
순수하고 정직하기도 하다. 그래서 소동이 벌어진다.
바비 가든 자체가 유미마을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로 구현돼 있어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이 주목한 '유미의 세포2'의 키워드는 '유미의 성장'이다.
그는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유미라는 캐릭터의 성장 이야기이다.
평범한 연애 드라마는 아니지만 유미의 다양한 모습도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시즌2를 기다려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유미의 세포2'가 2022년 여름 하면 떠오르는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
'유미의 세포2'는 10일 오후 4시에 볼 수 있다. 그것은 일주일에 두 번 같은 시간에 출시된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넷플릭스
이거 진짜 잘만든 드라마예요. 실사 쪽이랑 애니랑 정말 잘 이어지게 만들었고
감정선이 진짜 촘촘해요. 연기 연출 음악 대본 cg 어느하나
흠잡을게 없는 드라마니까 많이 봐줬으면
진짜 윰세는 드라마화 넘 잘된듯.. 김고은 처음에 엥? 했는데
1화보고 입닫았고 세포들 뭐로할지 궁금했는데 만화로 적당히 섞어서 성우쓰고 한게 넘 좋아
웹툰이랑 드라마 다 봤는데
결말은 이미 알아서 원작이랑 비교해서 보는 맛도 있고
드라마 보는데 가장 큰건 연출이 아닐까 싶음.. 적절하게 잘 섞어놔서 너무 재미있음
유미의세포들 리뷰,요약 영상 중에 제일 깔끔함! 적재적소에 깨알 드립과 센스있는 사운드들로 채우면서도 본 영상에 방해되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세포들 엄청 좋아하는데 세포들 영상 비중 높게 같이 편집해주셔서 넘 좋음
역시 믿고보는 지무비님 최고시다!
감정선을 완전 직접적으로 표현한 만화였죠
심지어 이감정이 이렇게 행동할때
이거를 표현한거구나~ 라는걸 표현한 작가의 센스가 지렸다고 생각했었죠
역시 무빙건
캐릭터들이 입체적으로 매력있게 변해 너무나도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나중에 조조코믹스도 같은 제작진이 만들어줬음 하는 기대감이
드라마화 진짜 기대 이상이었음 원작 각색안한게 너무 좋고 세포들도 만화 적절히 잘 섞어서 넘 좋음 그리고 세포들 성우쓴게 진짜 최고
참신하게 표현하는 게 많아서 놀라면서 봐요!!
감정선도 세심하고, 애니 캐릭터들도 귀엽고
특히 배우분들의 연기가 워낙 탁월하셔서 애니랑 실제랑 분리되는 느낌 없이 자연스러워서 좋습니다!
너무 재밌고 좋다,,, 구웅 역할 배우가 눈빛 촉촉하니 너무 좋았어서 계속 보고 싶었는데 아이스크림 먹는 유미 웃으면서 보는 유바비도 정말 좋당,, 현실적이고 공감되는 이별 얘기도 넘 좋았구, 간만에 넘 재밌는 드라마 살짝 들리는 ost도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