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더 그레이 다시보기

공포

기생수 더 그레이 다시보기

기생수 더 그레이 드라마에서 마트 계산원으로 일하던 전소니는 한 남자와 말다툼을 벌인 후 목숨을 위협당하게 되고 바로 그 순간 하늘에서 기생 포자가 떨어지고, 그 중 한 명인 하이디는 정수인의 몸에 달라붙은 후 남자를 죽입니다. 그 자리에서 기절한 정수인을 발견한 형사 김철민은 기생생물 전담팀 더 그레이의 최준경 팀장의 설명을 듣고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게 되며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기생충 더 그레이는 초반부터 강렬한 액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정수인과 하이디가 만난 후 그레이 팀과 기생충의 액션이 곧바로 이어집니다. 빠르고 간결한 전개는 서울역과 KTX를 강타한 좀비 무리를 보여주며 관객을 압도하는 부산행과 비슷합니다. 마치 액션 시퀀스가 먼저 구상되어 탄탄한 액션 연출까지 어우러진 넷플릿스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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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더 그레이 다시보기 고화질 링크 사이트 정보를 무료로 안내드리며 이외에 최신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 개봉일, 등장인물, 줄거리, 평점 및 후기 정보를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생수 더 그레이 다시보기 및 개봉일 등장인물 줄거리 평점 안내

기생수 더 그레이는 원작인 이와키 히토시 감독의 기생수의 세계관을 가져오지만, 기생수 더 그레이 다시보기를 해보면 한국을 배경으로 주인공과 주요 서사를 모두 다시 그렸으며 제작발표회에서 기생수의 팬임을 강조했던 연상호 감독은 류용재 작가와 함께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였지만 다소 억지스러운 연출이 아쉽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어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입니다.

기생수 더 그레이 다시보기 및 개봉일 등장인물 줄거리 평점 안내
1. 드라마 제목
2. 장르
3. 출연진
4. 줄거리
5. 원작
6. 러닝타임
7. 공개일
8. 평점
9. 공개회차
10. 국가
11. 등급
12. 스트리밍
13. 촬영기간
14. 기생수 더 그레이 예고편
15. 기생수 더 그레이 리뷰
16. 최신 넷플릭스 드라마 다시보기

1. 드라마 제목

기생수 더 그레이

2. 장르

바디 스내처, 크리처, 재난, SF, 액션, 공포, 스릴러, 다크 판타지, 어반 판타지, 느와르

3. 출연진

전소니, 구교환, 이정현, 권해효, 김인권 외

4. 줄거리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충들이 등장하자 전담팀 '더 그레이'의 운영이 시작되고, 그 중 기생충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5. 원작

이와아키 히토시 만화 기생수

6. 러닝타임

300분 (5시간)

7. 공개일

2024년 4월 5일

8. 평점

7.3

9. 공개회차

6부작

10. 국가

한국

11. 등급

18세 이상 관림가

12. 스트리밍

넷플릭스

13. 촬영기간

2022년 9월 3일 ~ 2023년 2월 3일

14. 기생수 더 그레이 예고편

기생수 더 그레이에 대해서 찾아보니 리메이크는 아니고 스핀오프 같은 작품이네요.

기생생물 같은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라는 생각으로 만든거 같아 별개의 시리즈로 보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생각보다 잘나와서 재밌게 봤습니다. 기생수에는 불만이 없고 퐁당퐁당인 그분을 생각하면 다음 작품 지옥2가 너무 너무 걱정됩니다.

단순 킬링타임용 보다는 살짝 더 나은 정도의 재미를 느꼈어요 원작에 비하면 물론 깊이가 얕지만 그렇다고 한없이 가볍기만한 그런 정도는 아니라 볼만합니다.

저도 연출이 너무 편의적인 부분이 있다고 느껴서 연출 지적에는 되게 공감되는데, 아쉽긴 하지만 지옥 때에 비하면 그 단점이 덜해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극을 진행하기 위해 설정이나 개연성을 대충 뭉개고 가는 경우가 워낙 일상이라 이제는 거의 특징처럼 느껴지기도합니다.

뭔가에 꽂히면 다른걸 못보는건지 안보는건지 지옥때 여실히 느꼈지만 확실히 옆에서 부족한 디테일이나 중심을 잡아줄 조력자가 있어야 좋은 작품이 나올것같은데 본인이 지옥 이후로도 딱히 이런부분에서 신경쓰는것 같지는 않아서 아쉽습니다.

원작이 유명해서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나라에서 일어났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로 소재만 같을 뿐 스토리와 인물들은 달라서 오히려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원작과 연결선을 줌으로서 엔딩도 깔끔했구요. 전개가 빨라서 좋았지만 나쁘기도 해서 확실히 주인공과 하이디에 대한 교감을 나누고 쌓는 과정이 급격하게 보여진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담백한 느낌도 들어서 한국식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그다지 나쁘지 않지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눈쌀을 찌푸리게 되는 신파는 거의 없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모든 부분에서 아주 조금씩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정말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으면서도 깔끔하고 평타는 쳤던거 같고 만약 원작도 보신다면 더욱 재미있게 보셨을거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오래된 작품이긴 하지만 원작을 정말 추천드리고 싶네요. 소장판으로 8권정도 되는 분량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이 그나마 원작을 많이 따라간편이라 영상물로 보신다면 영화보단 애니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살면서 본 창작물들중 명작으로 손 꼽을 수 있는 작품이라 담고 있는 메시지나 철학을 통해 생각과 여운이 남습니다.

애니 엄청난 팬이라 정말 기대안하고 봤는데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꽤 재밌게봤어요 애니랑 똑같은 내용이 아니라 설정만 가져와서 리메이크한거라 꽤 흥미진진했고 나름 반전도 있어서 재밌게봤습니다.

지옥 이후로 처음으로 재밌게 본 연상호 감독 연출 콘텐츠 였는데요 소재와 캐릭터 매력도가 정말 좋았던 작품이어서 그랬던 것같습니다.

원작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요소를 가져와서 재미나게 배치했고 표현하는 배우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행부터 감독이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이 기댄 캐릭터를 만드는데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른쪽얼굴로 기생한거는 좋았는데요 단점이 원작처럼 오른쪽 손 미기 처럼 기생수랑 소통 좀 하면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없어서 구교환배우님이 일일히 알려주니까 좀 답답하고 아쉬웠네요.

15. 기생수 더 그레이 리뷰

뭔가 디테일은 부족한데 보면서 딱히 크게 걸리는 부분 없이 쭉 봐지는 작품으로 걸리는부분 하나 찝으라면 이정현씨 역의 연출이랄까?

특히 총격씬에서 이정현씨의 행동들은 저게 뭔가 싶었네요! 캐릭터들의 디테일들이 부족한게 아쉽긴 하면서도 드라마의 속도감을 죽이지 않은거 같아서 작품에선 나쁘지 않은 선택 같기도 합니다.

오징어게임 봤을때랑 비슷한데 보면서 뭔가뭔가 부족하다 생각되면서도 계속 끝까지 보게되는 그런작품이라까? 성적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의외로 많이 흥행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만화, 애니, 영화까지 몇 번씩 본 입장에선 좀 아쉬웠지만 한국에 떨어진 기생수이야기로 봤을땐 볼 만 했고 마지막 신이치 등장은 다음을 기대하게 합니다.

주인공을 통해 마음속 문제가 있던 사람이 동화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과 아픔을 이겨내는걸 그리고 싶었나봅니다. 그래서 전 재밌게 봤습니다.

안그래도 처음에 기생수 보고 딱 연상호 감독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본인이 작업까지 하시네요.

저도 연상호 감독 특유의 소재의 참신함을 발견하는 능력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만 문제는 소재에 비해 그 스토리를 끝까지 풀어내는 역량이 항상 아쉬운 것 같습니다.

원작도 다봤습니다. 물론 원작도 너무 좋았지만. 팬입장에서 다시 기생수를 기억하게 해준부분에서 고마운 작품입니다.

우려했지만 생각보다 cg, 연출, 배역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 선택 잘했고 조연들 다 좋았습니다만 이정현 씨 역할이 과하긴 한거 같긴해요! 하지만 일본 작품보면 저런캐릭터들를 자주봐서 익숙함인지 딱히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간만에 추억 돋게하는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항상 연감독은 좋은 소재로 시작해서 중간중간 게으른 연출과 엉성한 디테일로 이야기를 망쳐버리는게 거의 이제 습관인거 같습니다.

기존 기생수와 같은 세계관의 한국 만의 기생수 인거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와 놀랐습니다. 시즌2가 나온다면 기대할만한 마지막 장만이였습니다. 기존 기생수와 한국만의 기생수 의 연결점 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즌2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