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익스트랙션 2 다시보기
- 조지아어, 프랑스어, 영어를 사용하여 이국적이고 낯선 느낌을 더해 웃음이 없는 진지한 액션 영화입니다. 캐릭터의 경우 타일러와 타일러의 가족, 타일러와 일에 얽매인 동료, 반대파의 조직이 극명하게 갈립니다. 타일러가 가족들을 교도소에서 무사히 구출하는 과정을 전반부로, 소년의 실수로 인해 그 조직과 다시 2차전이 살벌하게 벌어지는 과정을 후반부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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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랙션 2 다시보기 및 영화 정보 안내
크리스 헴스워스의 액션 연기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익스트랙션'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넷플릭스 영의 '익스트랙션 2'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타일러 레이크가 조지아 출신 갱단 가족을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임무를 수행하는 액션 구조 드라마입니다. 400명이 넘는 배우들과 결합한 교도소 폭동 장면부터 빠른 속도로 달리는 열차에 헬기가 착륙하는 장면까지 롱테이크의 빈도도 높아져 생생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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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스트랙션 2 다시보기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그레이맨"의 루소 형제가 제작을 맡았습니다. 조 루소가 각본을 쓰고 어벤져스 시리즈 무술감독을 지낸 샘 하그레이브가 연출한 엑스트랙션2는 6월 16일부터 넷플릭스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습니다.
2. 익스트랙션 2 출연진
앤서니 루소, 조 루소, 크리스 헴스워스, 마이크 러로카, 패트릭 뉴웰, 샘 하그레이브, 앤젤라 루소-오스토트, 에릭 지터 외
3. 익스트랙션 2 줄거리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 타일러 레이크가 조지아 출신 갱스터의 가족을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 액션 구출극
4. 익스트랙션 2 공개일
2023년 6월 16일
5. 익스트랙션 2 예고편
타일러 레이크의 구조 작업이 급박했던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마주하는 것은 기본이고, 눈 덮인 나무 사이로 보이는 불길과 무장한 사람들이 탄 헬기조차 타일러가 누구를 상대로 액션을 보여줄지, 타일러의 품에 안긴 아이가 총격을 뚫고 달려가는 모습에 호기심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크리스 헴스워스의 폭발적인 액션의 진수가 담겨 있습니다. 9개월 전 위독했던 타일러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현장으로 돌아와 새로운 임무를 시작합니다. 헬기에서 내린 적들의 치열한 전투를 하늘 위로 포착한 롱테이크가 열차 안으로 파고드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타일러의 동료 닉은 타일러가 인질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물어, 왜 다시 한번 목숨을 걸고 움직이는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이전 에피소드에 이어, "추출 2"는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그레이맨"의 루소 형제가 제작했으며, 조 루소가 각본을 쓰고 "어벤져스" 시리즈의 전 무술 감독인 샘 하그레이브가 감독했습니다. 빠른 전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리얼 액션으로 2020년 개봉한 1편이 개봉한 지 3년 만에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던 타일러 레이크가 돌아와 시원한 액션과 카타르시스의 세계로 세상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6. 익스트랙션 2 리뷰
전처의 가족 구하느라 자기 팀을 사지로 몰아 넣고 그러고 의뢰를 가져온 영문 모를 인간한테 다음에 또 휘둘릴 거 같은 결말로 끝난다니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넷플릭스에서 볼만한게 나와서 다행입니다. 1편도 너무 재미있게 봤고 특히 25분가량되는 원테이크장면이 압권이였습니다.
1편의 빌런은 특수부대출신의 사주. 덕분에 화려한 액션을 주고 받는 즐거움을 볼 수 있었음.
하지만 2편의 빌런은 단순히 사상이 위험할 뿐이어서 뭔가 틀에 박힌 뻔한 액션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2편의 빌런 설정이 1편의 사주를 뛰어넘는 전투능력자라는 설정이었다면 시각액션이 더욱 멋졌을 거라 생각해서 매우 아쉬웠음.
골쉬프테 파라하니 액션비중이 많아서 놀랬음 배우들 액션 찍느라 고생많이 했을거 같음 그덕에 관객은 눈이 너무 즐거웠던 영화 3이 너무 기대됨.
주인공이 전처를 사랑해서 구출작전에 뛰어든거고 야스남매는 주인공을 신뢰하니까 뛰어든거고 너무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음.
액션씬도 정말 원씬으로 찍어버리고 특히 나쁜놈들의 카리스마는 매드맥스나쁜놈들 생각나게할만큼 카리스마적임 아무튼 최고였음.
죽음을 눈 앞에 둔 아들을 아내에게 맡기고 임무를 나가서 전처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설정이라 이걸 무조건 전처를 위해서 목숨을 건다고 생각하면 이게 뭐야 싶을 수 있죠.
자신의 마음의 빚 때문에 같은 부대원들이 목숨을 거는건 뭐 용병이니깐 보수를 받기위해 그 들 자신이 스스로 임무에 참여했을거구요.
껄끄러운 스토리는 이렇게 생각하고 넘기고 액션만 봤습니다. 감독이 스턴트맨 출신이라 존윅도 그렇고 요즘 현장에서 자기가 몸으로 구르던 액션 감독들이 눈에 띄네요.
익스트랙션의 영향을 분명히 받았을 카터는 쓰레기였지만 2편이 1편보다 액션이 더 좋던데요. 아무리 액션에 치중한다지만 기본적인 개연성이나 스토리에도 신경을 좀 썼으면 좋겠네요.
7. 익스트랙션 2 상세정보
우선 타일러의 존재감이 돋보입니다. 1편에 이어 죽고 살아남은 타일러는 몸에서 무게와 위엄이 있습니다. 액션 장면에서는 특유의 힘과 절도감이 있고, 캐릭터의 묵직함은 다른 장면에서도 확연히 드러납니다.
무엇보다 액션 장면이 다양하고 쉬지 않고 이어지는 영화입니다. 감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뚫고 나오는 양적으로 압도적인 자들과의 싸움이 일찌감치 시선을 사로잡는데, 이들의 백병전 외에도 총격, 폭탄, 자동차, 공중전 등 가능한 한 많은 장면으로 구성된 액션이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합니다. 액션이 주인인 만큼 강도가 강해 잔인함을 느끼는 장면이 많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다 보면 어떤 장면들은 예상대로 진행되는 반면 어떤 장면들은 예상치 못한 장면들로 예상치 못하게 흥미진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죽지 않는다는 가정과 상관없이, 그래서 장면의 결과가 예상되더라도 쫄깃한 연출이 장면을 흥미롭게 만들고, 한편으로는 갑작스럽고 빠른 장면들이 곳곳에 있어 액션 영화의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8. 원작
9. 장르
액션, 느와르, 스릴러, 드라마, 고어
10. 러닝타임
123분 (2시간 3분 29초)
11. 국가
미국
12. 등급
18세 이상 관림가
13. 스트리밍
넷플릭스
14. 촬영기간
2021년 11월 29일~2022년 4월 6일
15. 최신 넷플릭스 드라마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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