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맨 인 더 다크 2 다시보기
- <맨 인 더 다크 2>에서 연출자로 새롭게 변신한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에 대해 ˝각본가가 연출자로 변신하는 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영화와 감독을 만드는 재료는 무엇보다도 이야기이기 때문˝이라며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 역시 ˝페데 알바레즈와는 오랜 기간 함께 작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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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일이 벌어졌던 그날 밤 이후,
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진 소녀 `피닉스`와 함께 세상과 단절된 일상을 보내던 눈 먼 노인 `노먼`
어느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침입해 `피닉스`를 납치하고
소녀를 되찾기 위해 잠들어 있던 그의 광기가 다시 깨어나는데…
그는 과연 소녀의 수호자인가 괴물인가?
9월, 어둠 속 진실이 밝혀진다!
절대 아무 소리도 내지 말 것!
더욱 새롭게, 완전히 예측 불가한 방식으로
숨조차 쉴 수 없는 공포가 다시 시작된다!
더욱 강렬해진 공포와 스릴로 돌아온 <맨 인 더 다크 2>가 국내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맨 인 더 다크 2>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소녀 `피닉스`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눈 먼 노인 `노먼`에게 의문의 괴한들이 나타나 이들의 삶을 뒤흔들고 이에 다시 깨어난 눈 먼 노인의 잔혹한 광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 지난 2016년 개봉해 전 세계에 충격적인 반전을 안긴 영화 <맨 인 더 다크>의 속편으로, 전편은 모두가 피해자라고 생각했던 눈 먼 노인 '노먼'의 숨겨진 비밀을 밝히며 관객들이 10대 빈집털이범을 응원하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맨 인 더 다크>는 개봉 당시 영리하고도 기발한 스릴러의 탄생이라는 수식과 함께 제작비 대비 16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을 기록,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5년 만에 돌아온 영화 <맨 인 더 다크 2>는 전편으로부터 8년 후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외롭고 고독한 일상을 보내던 `노먼`은 어린 소녀 '피닉스'와 함께 등장해 완전히
새롭게 전개될 스토리에 궁금증을 높인다. 언뜻 보기에 평범한 소녀 `피닉스`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지닌 인물로, 어느 날 의문의 괴한들이 '피닉스'를 납치하면서
'노먼'의 잔혹한 광기가 다시 깨어나기 시작한다. 이번 작품에서 `노먼`이 '피닉스'를
되찾기 위한 과정은 이전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위험으로 변모한다.
전편의 10대 빈집털이범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의 적이 찾아오는 것은 물론,
눈 먼 노인 `노먼`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이자 최적의 안전지대인 집을 벗어나
움직여야만 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노먼' 역을 맡은 스티븐 랭은 ˝이전의 적은
그저 어린아이들에 불과했지만 <맨 인 더 다크 2>의 적은 훨씬 무시무시하다.
`노먼`은 쉴 새 없이 내던져지는 시련을 해결하려 애쓴다˝며 한층 강렬해진
서스펜스와 액션을 예고한다. 여기에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이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한 <맨 인 더 다크 2>는 러닝타임 내내
치밀한 스토리와 반전을 쌓아올리며 관객들에게 또 한 번 숨조차 쉴 수 없는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Don't Breathe 2, 2021
개봉 : 2021.09.01
장르 : 공포/스릴러
국가 : 미국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98분
출연진 : 제인 레비, 스티븐 랭 외
배경음악 덕분인가 예고편이 꽤 독특하네요. 한국에도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개봉하면 무조건 간다 진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봤는데 상영작 중에 제일 재밌었음!! 특히 비커씬...
단순한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는가 느끼게 되네
존나 새로운 분위기네 ㄷㄷㄷ클로버필드 10번지 삘 날려나;;
진짜 참신하긴 하네 ㄷㄷㄷㄷ
really fucked up이란 대사가 참 와 닿네요,,,,,
무슨내용일지 감도 안온다 ㄷㄷ
한반지님 브래드 피트 주연의 얼라이드 티저 예고편좀 올려주세요 너무 궁금한 영화내요 ㅎㅎ
와 주제 존나 신선하네 보고싶다 잘 보았어요
이거 재밌어요. 별거 아닌데 쪼는 맛이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