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코드 8 다시보기
- 초능력에 대한 사회분위기나 배경 설명은 좋았으나 지나치게 느리다. 뻔한 스토리를 공들여서 풀기보다 타이트하게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풀면 좋았을 것을. SF 장면이나 드론장면들은 좋았다. 촬영 만큼이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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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8 다시보기 및 공개일 줄거리 출연진 안내
가까운 미래에 초능력이 4%밖에 없는 '특수 인간'의 능력이 통제되는 세상. 인간은 그들을 범죄자로 취급하고 감시하고 억압합니다. 죽음에 쫓기는 인간의 악랄함 때문에 '특수인간'들은 살아남기 위한 인생의 마지막 전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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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제목
코드 8
2. 장르
SF, 액션, 드라마
3. 출연진
로비 아멜, 스티븐 아멜 외
4. 줄거리
다양한 능력인 방화, 염력, 괴력, 전기등을 가진 초능력자들이 등장하여 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화려한 액션과 함께 감상 할수 있습니다.
5. 원작
6. 러닝타임
100분
7. 방송횟수
11부작(1화,2화,3화,4화,5화,6화,7화,8화,9화,10화,11화,12화,13화,14화,15화,16화)
8. 코드 8 상세정보
미국의 가공의 도시 링컨 시티는 초능력 덕분에 당시 다른 도시들보다 빠르게 성장한 도시였습니다. 슈퍼파워가 화재, 전기 등 다양한 능력을 다룰 수 있기 때문에 링커시티는 이러한 슈퍼파워의 능력을 다양한 곳에서 적극 활용해 다른 도시보다 훨씬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지나고 기계가 발전함에 따라, 그들의 능력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초능력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고, 결국 범죄에 손을 대기 시작해 그들의 척수액을 마약상들에게 끌어다 팔았고, 마약상들은 초능력자들의 척수액으로 사이코라는 신약을 만들었습니다. 마약이 전국으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경찰 로봇인 '가디언스'를 배치하고 '드론'을 출시하는 등 초자연적인 힘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아야 하며 지정된 직업 외에는 절대 가질 수 없습니다.[1] 그리고 저는 사회적으로 나쁜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9. 국가
한국
10. 등급
15세 이상 관림가
11. 스트리밍
넷플릭스, 티빙, viu, rakuten VIKI
12. 공개일
2022년 12월 7일
13. 촬영기간
14. 방송기간
15. 방송시간
오후 5시 공개
16. 코드 8 예고편
코드 8 영화에서 처음 눈길을 끄는건 특수인간이라는 것에 대한 설정이다. 영화속에서 특수인간들이 차별받는것은 그들의 능력으로 일반인들이 할수없는것이 가능하며 이것이 예측불가, 통제불가하기 때문이다.
히어로물의 능력자들이 실제 내주변에 생판 모르는 남으로 존재한다면 그건 낭만적이지 않고 공포스러운 상황이다. 만에하나 그들과 시비라도 붙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치명상을 입을수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특수인간들을 국가적, 정책적으로 차별하고 그들이 특수능력을 쓰는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수 있다.
이렇게 하급 인간으로 차별받아온 특수인간들이 절망적 현실에서 그들의 특수능력을 써서 범죄를 하게 만드는 상황은 영화의 세계관을 현실과 비슷하게 느끼게해주고 이점이 확실히 독특했다. 흔해빠진 히어로물이나 SF물은 아니다.
돌연변이 초능력자 얘기라는 점에서 시작은 X맨과 유사하나 그 내용과 깊이는 완전히 다르다.
생활밀착형 초능력자들의 얘기 초능력자들이 오늘날 산업사회의 기초를 닦았다는 설정인데 전기 건설 도배 용접 목공 요리 등등 우리 주변의 숙련된 기술자 노동자들이 하는 일을 옆에서 보면 초능력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우주괴물과 싸우는 초능력자들은 이젠 너무 지겨웠는데 참신한 소재와 균형잡힌 설정이 몰입도를 높였으며 감독이 디테일과 균형감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17. 코드 8 리뷰
코드 8 영화보면 CG로 그린 건물앞에서 사람들이 하얀색 쫄쫄이 입고 다니는 미래도시보다 친숙한 현대배경속에 등장하는 드론과 로봇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울렸고 절제있는 주연 배우의 연기도 좋았다. 오랜만에 본 참신한 소재의 SF영화였다.
먼 미래에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과연 인간이 로봇의 지배로 부터 살아남고 세상을 지킬지!! 진심으로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철없는 세계관, 수준낮은 시나리오, 2류 연기, 조잡한 연출과 컷. 자극적인 소재들을 끌어 모아도 지루하기 짝이 없다.
유치한 화면들의 연속. 미학은 전혀 발견할 수 없다. 넷플릭스는 영화예술이 아니라 영화공장일 뿐. 영화목록에 올릴만한 때깔의 영화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듯.
미래사회, 인간의 능력, 인간의 부작용 그리도 돌아갈 곳은 언제가 가족. 세상의 기술발전과 물질 문명이 변화해도 인간은 언제나 그렇다.
나름 많은 것을 넣어보고 의미까지 부여하고 싶었던 SF범죄물. 일반인처럼 태어나 사회에 섞여서 살아가는 초능력자들, 그리고 그 초능력자들에게서 뽑아낼 수 있는 마약 '싸이크', 그걸 막기 위한 드론과 로봇 가디언까지. X맨에서조차 초능력자들 하나만으로 벅찼던걸 비급 영화에서 드라마까지 버무려 보여주고 싶었나보다. 기대보단 격려가 필요한 작품이다.
좀 밋밋하지만 나름 SF액션에 능력자와 비능력자간의 고통과 고뇌등을 희미하게나마 잘 그려넣었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나름 준수한 영화임.
뭔가 민밋핫 느낌. 여주가 평범해서 그런가? 이정도면 드라마 수준인듯. 드라마중 특별편전도의 완성도라고 생각된다. 기존의 영화의 설정들이 그대로 나와서 신선함이 없다고 생각된다.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약간 x맨 이나 원피스처럼 특정한 능력자들이 따로 관리되는것이 흥미롭네요.
흔한 범죄 미화물인데 SF 소재를 썼을 뿐이네요.
첫 번째 경찰들 4명 죽였을때는 모르고 있었으니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지만, 두 번째 마약 & 여자 뺏으러 갔을 때는 살인의도를 가지고 갔고 죽인거죠.
범죄자가 가진걸 원해서 다른 범죄자가 그 범죄자를 죽이고 뺏은거 뿐이에요. 영화는 그걸 미화하고 있고요.
18. 최신 넷플릭스 시리즈 영화 다시보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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