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다시보기
- 앞으로 새롭게 결성될 어벤져스가 맞서싸우게 될 슈퍼 빌런 '캉'이 처음 등장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전작에 이어 폴 러드가 앤트맨을 연기했고, 조너선 메이저스, 에반젤린 릴리, 캐스린 뉴턴, 미셸 파이퍼, 마이클 더글러스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전작 두 편에 이어 페이턴 리드 감독이 맡았다. 5년 만에 돌아온 세 번째 시리즈에서는 정복자 ‘캉’과의 운명을 건 대결, 끝없이 펼쳐지는 무한한 ‘양자 영역’ 등 더욱 확장된 스케일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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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다시보기 및 개봉일 줄거리 출연진 안내
개미 인간이 돌아왔다. 2018년 544만 관객을 동원했던 앤트맨과 와스프가 세 번째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 매니아'로 돌아왔다. 개봉 첫날 174,875명(2월 1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슈퍼히어로 파트너 스콧 랭(폴 러드)과 호프 반 다인(에반젤린 릴리)은 딸 캐시(캐서린 뉴턴)가 소개한 가젯 때문에 미지의 양자 영역으로 빨려 들어간다. 게다가 호프의 부모 자넷 반 다인(미셸 파이퍼)과 행크 핌(미셸 더글라스)은 양자의 영역에 빠진다. 개미인간 가족은 이곳에서 새로운 존재로 무한한 우주를 지배하는 정복자 캉을 만난다.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다시보기 및 영화 정보 안내
- 영화 제목
- 장르
- 출연진
- 줄거리
- 원작
- 러닝타임
- 개봉일
- 상세정보
- 국가
- 등급
- 스트리밍
- 제작비
- 촬영기간
- 화면비
- 화면타입
-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예고편
-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리뷰
- 박스오피스
- 최신 개봉 영화 다시보기 정보
1. 영화 제목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2. 장르
슈퍼히어로, SF, 액션, 어드벤처, 스릴러, 코미디, 다크 판타지, 가족
3. 출연진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조너선 메이저스, 캐스린 뉴턴, 빌 머레이, 미셸 파이퍼, 마이클 더글러스 외
4. 줄거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5의 첫 번째 영화이자 앤트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전작 이후 5년 만의 후속작이다.
5. 원작
6. 러닝타임
124분 (2시간 4분 24초)
7. 개봉일
2023년 2월 15일
8.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상세정보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수히 많은 서로 다른 앤트맨이 '캐시를 구한다'라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협심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앤트맨이 가장 중요시하는건 캐시라는게 여기저기서 드러나서 좋더라구요.
다른 것보다도 확률 폭풍 안에서 앤트맨과 와스프가 서로를 관측함으로써 각각 하나의 존재로 수렴되는게 감동적이었네요.
재밌던데 앤트맨 액션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하면서 싸우는것도 멋지고 뻔한 미국가족 액션 이야기에 마지막에 지원군 와서 해결한다 라는걸 알면서도 적절하게 잘등장해서 좋았음.
초중반까진 유배된 캉이 무조건 악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캉의 대사와 첫번째 쿠키를 보고 오히려 그 반대였을수 있겠다고도 생각이 들더라구요.
캐시가 귀여운 아기에서 너무 빨리 큰 성인 배우가 나와서 아쉬울까 걱정했는데 충분히 청소년같고 러블리한 캐시랭으로 남아줘서 너무 다행이였음.
묵직한 한방이 부족했다 생각함. 윈솔, 시빌워 같은 무게감있는 영화가 페이지 5에서 나와 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서인지 시크릿 인베이젼은 기대하는중
오늘본 앤트맨 후로 추측해보는건데 로키는 또다른캉 버전 나오고 가오갤에서는 더마블즈 이어지고 더마블즈에서는 시크릿워즈로 이어질거 같고
문나이트에서는 파라오버전 캉 내용일거같고 닥터스트레인져3는 법사캉 나오고 나서 캉 다이너스티 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여.
솔직히 전에비해 진입장벽도 그렇다 지만 그래도 전개가 너무 탄탄하지가 않음 유치한거 같기도 하고 니켈로디언 애들 만화 보는거 같았음.
너무 앞으로의 일을 위해 떡밥만 남기고 스토리는 진짜 발암캐 재닛의 바람 썰풀기 였고 캉이 너무 위엄이 없었음 오히려 행크가 더 위엄 있어보임.
전 재밌게 봤습니다. 알록달록한 양자영역은 가오갤 느낌도나고 캉이 타노스랑 다른 개념이라 기대했던 사람들이 실망을 많이한 느낌 페이즈5 의 시작을 잘 연거 같습니다.
전 회사에서 단체로 보러가서 강제로 봤는데 고문당하는 기분이였고 회사에서의 삶을 되돌아봤습니다.
제 주변 동료들도 저와 같이 고문의자에 앉은 사람처럼 괴로워하더군요. 스스로 생각하는 어른이가 되겠습니다.
캉의 시대가 시작한게 아니라 여성히어로의 시대가 시작된거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호크아이때부터 점점 1세대 히어로들 교체하려고 빌드업쌓는거같더니
결국 이번에 앤트맨까지 빌드업쌓는거보고 마블도 이제 끝이구나 생각했네요 남녀차별이 아니라 그냥 멋이 없어요.
9. 국가
미국
10. 등급
12세 이상 관림가
11. 스트리밍
12. 제작비
13. 촬영기간
2021년 5월 17일 ~ 2021년 11월 24일
14. 화면비
2.39:1
15. 화면타입
2D, 3D, IMAX, 4DX, Dolby Cinema
16.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예고편
한때 어벤져스 신입이었던 앤트맨이 이제는 완전히 마블의 메인스트림이 돼버렸네 제발 이번엔 잘 나오기를.
스캇이 우리 둘 다 지면 된다고 한 대사는 자신이 이길 상대가 아님을 알지만 캉의 계획이 워낙 무시무시해서 어떻게든 그걸 미리 막고 싶은 생각에 나온 말인듯.
근데 아무리 봐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진 않을 것 같은 분위기인데…스캇이 진짜 가족들 대신 희생한다거나 하는 시나리오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거 같다.
로키를 진짜 재밌게 본 사람으로써 정복자캉의 등장에 기대가되는건 사실이고
개인적으로 앤트맨시리즈를 mcu에서 아끼는만큼 여기서 등장해준것에 감사하지만
드라마까지 다 챙겨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흥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지 걱정이되긴한다.
앤트맨이 원래 원작에서 어벤져스의 메인축 중 하나인데 매번 사이드캐릭터 취급받다가 이번 작을 통해 메인축으로 다져지는거같아서 너무 보기좋네요
아니 마블 예고편은 항상 볼 때마다 기깔나게 만들어.. 왜이렇게 잘만드는건데!! 온 몸에 소룸이 쫙-! 제발 본 영화도 이 기대감을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적어도 2년 이상은 서사될 '정복자 캉'이란 캐릭터의 이미지가 처음으로 확립되는 영화여서 이거 망하면 긴 시간을 허무하게 날리는거라 마지막 희망이 맞음.
항상 유쾌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가던 앤트맨이 어벤져스 엔드게임때부터 딸의 성장기때 같이 있었주지 못했다는 미안함때문인지 몰라도 그리워하고
어두운 느낌이 예고편에서부터 묻어나네요.. 또 확실히 앞으로 몇년동안 마블을 책임질 빌런의 등장이니 이 영화를 제대로 이끌어 나가야될텐데 걱정이네요.
로키때의 광기만큼 이라도 캐릭터를 잡으면 성공할꺼같은데 이거 아무래도 해피엔딩은 안날듯.
예고편으로 진짜 블록버스터 비주얼은 보여준건 진짜 오랜만인듯.
타노스랑은 다른결로 소름돋네.. 캉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처음 각인시키는 영화라서 마블에서 힘을 좀 쓴듯.
엔드게임처럼 일단 빵빵터지고 중간중간의 유머, 화려한 막으로 어떻게든 감동을 선사해주길.
그렇게 큰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예고편 보니까 또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는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복자 캉이 제대로 주인공이네 진짜 제발 대박나자.
17.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리뷰
난 오랜만에 재밌는 마블 영화였음. 하도 욕들을 해대서 기대치에 비해 재밌는걸수도 있는데 나쁘진 않았어 근데 확실한건 토르 블랙팬서 닥스 보단 나았음.
와 미쳤다. 앤트맨이 최애히어로인 사람인데 원래 유쾌+코믹느낌이었는데, 이번에 완전 힘 빡세게 주고 웃음기 뺐네 스케일 보소
뜨뜨미지근한 4페이즈 때문인지 이미 사람들 색안경 다쓰고보기 때문에 웬만한 퀄리티로는 소생이 쉽지않을듯.
페이즈에 치중해서 스토리라인을 추종하기보다 통쾌하고 시원한거 하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그간 앤트맨 시리즈와 드라마 로키를 부가적으로 보고 간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영화여서 좋았습니다 슬슬 똥을 치우려는 듯한 예고도 좋았고요 특히 첫번째 쿠키는 입 벌리고 봤습니다
여태까지 로키 제외하고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캉인데 한낱 개미라고 생각한 스콧에게 거래 물건이든 앤트맨식 양자 개념이든 어떤 방식으로 캉의 존재가 만천하에 드러날거 같습니다.
캉은 여태까지 뒤에서 자기 맘대로 했지만 이제 존재가 드러나며 여태까지처럼 했다간 리스크가 커지게 되어서 후반에 빡친게 그런 이유라고 보고 있고요.
스콧의 둘 다 지면 된다도 동귀어진으로 캉의 존재를 까발리는 계기가 되고 이제 히어로들이 그 존재를 알게 되고 대처하는걸로 흘러갈거라 생각해요.
마블영화에 빌런이 얼마나 매력적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복자 캉 굉장히 매력적인듯
사실 이게 진짜 마지막 기회이긴 하지 전편들은 그냥 영화적 망함이었다면 이 영화는 앞으로의 마블의 방향과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 반드시 성공해야하지.
캉이 저 슈트에 아직 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는 가정하에 캐시 랭이 전 예고편에서 보여줬던 그 보석을 통해 캉은 슈트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자넷이 희생해서 겨우 빠져나오지만 캉의 슈트가 진화됨으로써 현실이 폐허가 된 모습을 보며 배드엔딩으로 끝날거같은데 로키에 나왔던 캉 캐릭터는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엔 제발 영화 잘 나왔으면 좋겠다. 앤트맨 마블 페이즈 5 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너무 기대가 되네요. 양자영역부터 시작해서 여태까지 타노스를 뒤에서 조종했다는 말이 입증이 된다면 더욱 판타스틱 하겠네요.
새로운 마블의 시작을 기대하고 영화를 보고 나온 우리의 모습.
18. 박스오피스
389,630명 (2023년 2월 17일 기준)
19. 최신 개봉 영화 다시보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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