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결혼백서 다시보기
- 이 모든 얘기를 미숙이 듣는 소름 돋는 상황이 발생했다. 앞에서는 좋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준형을 잡는 진심이 뭐냐고 미숙이 다그치는 와중에, 이번엔 달영까지 등판했다. 안사돈이 정말 모르는 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하는 건지 궁금하다는 뼈 있는 돌직구까지 날아들었다. 숨 막히는 사자 대면 엔딩은 ‘이 결혼 무사히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며, 긴장감을 상승시켰다.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은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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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제목 : 결혼백서
- 출연진 : 이진욱, 이연희 외
- 원작 : 정재한 결혼백서 사건수첩
- 장르 : 로맨스
- 방송사 : 카카오TV
- 방송시간 : 매주 월, 화, 수 오후 9시
- 방송기간 : 2022년 5월 23일 ~ 2022년 6월 15일
- 방송횟수 : 12부작
- 줄거리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결혼백서는 카카오TV와 벳플릭스를 통해 감상 할 수 있다.
서준형
신의 직장이라는 공기업의 재생에너지 파트에서 근무 중.
어딜 가나 호감형으로 늘 주변에 사람이 넘쳐나는 인기인이다.
풍족한 집안 환경, 좋은 대학, 좋은 직장까지 순탄하게 단계를
잘 살아온 덕에 만사태평하고, 긍정적이며,
눈치가 조금 없다. 한 번뿐인 인생 즐기며 잘 살아보자는
베짱이 스타일로 사랑 앞에 솔직하고,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로맨틱 가이다.
나은과는 연애한 지 2년 된 커플로, 나은이 말이라면 그저 좋다고 하는 열혈 사랑꾼이다.
김나은
천상 모범생으로 현재 대기업인 KE 그룹에서 대리로 근무 중.
예의 바르며 정 많고 웃음 많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소유한 그녀.
일하는 것만 보면 모든 일에 세상 똑 부러지게 해결할 것 같지만
현실로 부딪힌 결혼 준비는 그녀에게 막막하고 서툴기만 하다.
준형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생각이 많아져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걱정의 늪에 빠지고 만다.
외동딸이지만 K-장녀같은 야무짐을 자랑하는 현실파로 가성비를 중시한다
아 이진욱같은 남자랑 결혼하구싶음 웃는거 개이쁨
이연희의 주옥같은 국어책 읽기도 안들림
아 상견례 기싸움 대박이네
이제 발에서 손연기 정도로 업했군요
작가 실력이 부족한 느낌? 매 에피마다 문제와 해결을 보여주며
며느라기처럼 여자쪽 고충을 풀고 싶었나본데
갈수록 나은,나은모를 이기적인 캐릭으로 그림.
예식장부터 준형이쪽만 이해하고 상대를 맞춰주는 캐릭으로 만들어버림.
남자를 우유부단하고 결혼준비때 문제가 발생하면 회피하는
스타일로 만들고 싶었나본데 나은행동 보면 차라리 준형처럼 일단 피하는게 낫다 싶단 생각이 듬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야하나보다
아 보는내내 머리아파
배우라서가 아니라 다 현실성이 떨어져 차라리 왜 싸우게 되는지 이런거나 보여주
1화에서 오바육바 라는 90년대 에도 안쓸법한 대사듣고 꺼버림.
작가가 무슨 60년대 생임?
촌스러운 대사에 지루한 이야기. 연기 드럽게 못하는 배우들
대환장잔치
시월드 이야기는 박하선씨만 하라고 하세요
공감 하나도 안되는 이딴 드라마에 돈 버리지 마시구요
나도 꿀잼인데 이연희 연기도 너무좋고
시어머니가 전부 맞는말만함
나은이네 집은 답답 융통성이 떨어짐
쭉 봤고 난 여자인데 나은이 좀 이해가 안됨
거의 보면 나은이네 입장에서만 배려받으려고 하고
다 자기들 좋은 쪽으로난 흘러가는데
뭐가 자꾸 불만이여서 쓸데없는 신경전하고
내로남불 오지는 걸로 밖에 안보이고 설득력 없음
문제 해결된 것처럼 비춰주는데 거의
남자 쪽에서 다 맞춰주고 이해해주는 걸로 끝나는데
이게 문제 해결인가 백프로 나은이네가
잘못했다는건 아닌데 나은이가 말하고 행동 하는게 진짜 정떨어짐
신랑 될 애는 장모님한테 잘 해주려고 그러고 불편한 티 안내는데
자기는 스스럼없이 시어머니 불편한거 예비신랑한테 티 존나 내면서
바가지 긁다가 시어머니한테 들키고 말 좀 가려서 하던가 걍 쥰내 답답함
시댁 간섭 받기 싫으면 자기들 돈으로 하던가 아니면 돈을 똑같이 맞추겠다고 하던가
집도 시댁이 해주는데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만 염병지랄함ㅠ
글고 샹 말도 없이 갑자기 시어머니 끌고 온 것도 그지같긴 함
대상불문 어쨌든 사전 합의되지 않은 사람이 오면 미리 말을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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