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브리저튼 다시보기
- 브리저튼'은 1800년대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브리저튼 자작 가문 8남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국 소설가 줄리아 퀸의 로맨스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브리저튼> 시즌 1이 최고의 인기작이 된 데는 바람둥이 공작 ‘사이먼 바셋’ 역을 맡았던 레지 장 페이지의 공이 크죠.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에 나왔던 공작 중 가장 핫한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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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 넷플릭스 드라마 무료 다시보기
한 번 보면 두 번 보게 되고, 두 번 보면 시즌 2를 기다리게 된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브리저튼>. 어른들의 판타지를 담은 19금 드라마로 세계적으로 흥행했죠.
1800년대 런던 사교계의 이야기를 그려낸 본격 로맨스 드라마 <브리저튼>.
휘슬다운 사교계에 첫발을 내디딘 브리저튼 가문의 맏딸 다프네가 최고의 바람둥이 사이먼 공작과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습니다.
<브리저튼> 제작사 숀다랜드는 지난 1월 “시즌 2를 제작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는데요. 시즌 2를 기다리는 여러분을 위해
그동안 알려진 소식을 모았습니다.
휘슬다운의 최신 소식이 도착했으니 서두르세요!
사교계의 온갖 가십을 전하는 칼럼니스트
레이디 휘슬다운의 활약도 재미를 느껴보세요!
무엇보다 아찔한 스캔들과 섹시한 러브 신, 화려한 미장센
더할 수 없는 화려함으로 빛나는 사교계 패션도 빼놓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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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공작 완전 핫가이...섹시하고 존잘...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봤네요
하루만에 다 보고 나서 다음날 남주얼굴 머리속에 어른거림
오만과편견이나 가십걸 재밌게 보신분들 추천! 그 2개 섞은 느낌
19세기 영국풍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눈이 즐거움. 이건 확실히 보장.
무도회에서 사람들이 춤추는데 빌리 아일리시(Bad Guy) 노래나와서 빵터졌네
흑인 배우가 백인 남자 배우들 얼굴로만 찍어누르기는 쉽지 않은데.
너무 재밌어서 밤새서 다 봄
이건 진짜 1화만 봐도 남주 얼굴이 곧 정주행이라는걸 깨달을 드라마
흑인들 어색하다고 하는거 안 본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듯
아무생각없이 한번에 정주행했는데 인종이
드라마감상에 주는 부정적인 영향은 하나도 없었고 재밌게 봄
인간적으로 시즌2때 사이먼 다프네 얘기 많이 보여줘라 제발
이 집안 시리즈가 다 재미있었음
한때 날 설레게한 이야기인데
시즌2에서도 사이먼다프네도
조금씩 아니 많이 계속 다뤄줬으면 좋겠다
브리저튼 공식 인스타에 보면 시즌 2는 앤소니가 중심이 될거라던데
넷플릭스가 참 일을 잘해
7년 구독 넷플릭스 볼거 없어서 끊으려던 나를 멈추게 한 브리저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