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새콤달콤 다시보기
- 새콤한 시작, 달콤한 정점, 쓰디쓴 뒷맛까지 영원히 달달할 줄 알았던 사랑의 맛이 변하는 순간을 리얼하게 담아낸 찐현실 로맨스 <새콤달콤>이 오는 6월 넷플릭스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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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연애의 맛,
그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세 남녀의 찐현실 로맨스가 온다!
달달한 연애에 푹 빠져있는 장혁과 다은, 하지만 장혁이 파견 근무를 가게 되면서 연애의 맛이 변하기 시작한다.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기 위해 매일 먼 거리 출퇴근을 마다하지 않던 장혁은 다은의 집에서 피곤에 찌들어 잠들기 일쑤고, 간호사 다은도 3교대 근무에 지쳐 장혁의 마음을 못 본채 짜증만 늘어간다. 달콤했던 연애가 얼굴 찌푸리는 쓴 맛으로 물들어 가는 와중에 장혁은 파견나간 대기업에서 정직원의 기회를 두고 같은 처지인 보영과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파견 직원의 설움은 어느새 두 사람에게 끈끈한 동료애를 심어주고, 장혁은 톡톡 쏘는 보영의 새콤한 맛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사랑의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따뜻한 감성과 유쾌한 웃음으로 사랑받아온 이계벽 감독
찐현실 로맨스로 돌아오다!
먹고 살기 힘든데 연애는 더 힘들다
3교대, 비정규직 파견 등 공감 백배 현실 청춘들의 이야기
내 구남친&구여친이 여기에
장기용X채수빈X 정수정이 그려낸 총천연색 연애의 맛♥
영화 <새콤달콤>은 핑크빛 연애의 판타지와는 거리가 멀다. 이 작품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연애의 속성뿐 아니라 당사자들을 둘러싼 환경이 너무도 현실과 닮아있기 때문이다. 이계벽 감독은 "지금의 청춘들은 사랑을 하기도, 사랑을 완성해 나가는데도 너무 많은 장벽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지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캐릭터들이 맞닥뜨리는 상황이 지금의 현실과 같았으면 했고 그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공개 2021.06.04
장르 로맨스/멜로
국가 한국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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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장기용 - 장혁 역
채수빈 - 다은 역
정수정 - 보영 역
이경영 - 경비원 역
박철민 - 직장 상사 역
결말 다 보고 이게뭐지 했다.. 로맨스영화인데 설레는
장기용보려고 본건데 장기용보다 채수빈의 나른한 연기가 너무 좋았음.
목소리도 담백함
처음 삼십분은 뭔내용이지 싶고 마지막 오분은 정말 뭘 본거지 싶었네
결말 개충격이다 뭔가 현실적이기도 하고 중간중간 뭐지?싶었는데
영화진짜 재밌게봄
다들 보세요! 반전도 있고,,
근데 경비원으로 나오는 이경영 역할 진짜 은근 열받음 계속 불끄고
글고 왜 뚱뚱한역할로 나오시는분 조연에도 이름안뜨는지 이해안감
장기용땜에 봤는데... 채수빈이 좋아졌음. 마지막 반전땜에 다시 한번 돌려서 앞부분 다시 봤더니 깨알같은 힌트들
이게 말이 좋아 새콤달콤이지 바람이잖아
채수빈 크리스탈 혜리 94탑라인들이랑 올해 다찍네 장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