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배니싱 미제사건 다시보기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유연석, 예지원, 최무성, 박소이와 할리우드 대표 배우 올가 쿠릴렌코의 글로벌 연기 앙상블이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극강의 몰입감을 전할 것이다.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는 한국 영화의 위상을 뒤이을 역대급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은 오는 3월 극장 개봉과 동시에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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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미상의 시체 발견!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다!
어느 날 심하게 훼손되어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맡은 형사 `진호`(유연석)는 사체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를 찾아 자문을 구한다.
알리스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사라진 흔적을 복원해내고,
진호는 단서를 통해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닌
장기밀매 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국제적인 범죄 조직의 정체와 마주하게 되고
충격적이고 처참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사라지는 건 모두 이유가 있다!
Vanishing, 2021
개봉 : 2022.03.30
장르 : 범죄/스릴러
국가 : 프랑스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88분
출연진 : 유연석, 올가 쿠릴렌코, 예지원, 최무성, 이승준, 성지루, 박소이 외
제28회 미국 배우 조합상(SAG)에서 배우 이정재와 정호연에게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안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윤여정에게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안겨줬던
영화 <미나리>까지. K-콘텐츠들이 연달아 세계를 강타하면서
전세계 필름메이커들의 관심이 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유연석 주연의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배니싱: 미제사건>은
<미나리>의 위상을 뒤이어 다시 한번 전세계 관객들을 놀라게 할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재밌을것같으면서도 저런게 실제로 일어날법한 일이라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흥미로운 영화소개 잘봤습니다 개봉하면 꼭 볼만한 영화 같네요
경찰.. 알고도 수사 안함.. 그게 대한민국 실제현실
고대의사가 장기매매로 시시한년 장기 불법으로 뜯어 팔아먹겠다는데
어느 경찰이 간땡이 적출될라고 그걸 수사해
시대에 따른 국제적 정세변화와 함께 정도의 차이일 뿐,
장기밀매를 목적으로 하거나 표적으로 한 조직적인 납치사건, 그리고 그렇게 여러 유형으로 납치한 사람들을 몰래 처리하고는 야산에 사체를 암매장하는 사건들도 우리가 자각하지 못할 뿐 지금까지 암암리에 계속 성행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는 정말 무서운 세상에 살고있는 겁니다.
솔직히 뉴스에 안떠서 그렇지 아마 방송에 내보내지 못할정도의 사건도 많이 있겠죠
중국이 장기 수출국 되면서 대부분 사라지지 않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