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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은 1986년에 개봉한 영화 탑건의 후속작. 한국 기준 35년 만에 나온 후속작이다. 

연출은 오블리비언과 트론: 새로운 시작의 감독이었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했으며

개봉일은 최초 2022년 5월 25일로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할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현재 흥행돌풍중인 범죄도시 2가 개봉중에 있으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까지

전 세계 최초 개봉 확정을 지은 영향 때문인지 

국내에서만 개봉일은 6월 22일로 확정되었습니다.

한순간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하늘 위,

가장 압도적인 비행이 시작된다!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인물 매버릭(톰 크루즈)은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발탁된다.

그의 명성을 모르던 팀원들은 매버릭의 지시를 무시하지만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공 훈련에서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전설적인 조종 실력에 모두가 압도된다.

매버릭의 지휘 아래 견고한 팀워크를 쌓아가던 팀원들에게 국경을 뛰어넘는 위험한 임무가 주어지자

매버릭은 자신이 가르친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이 될지 모를 하늘 위 비행에 나서는데

현존하는 최고의 액션 배우 톰 크루즈가 전무후무하고 독특한 수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돌아온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복귀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공중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크루즈는 36년 전 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영화인 속편 탑 건: 매버릭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했습니다.

Top Gun: Maverick을 위해 최고의 할리우드 제작팀이 뭉쳤습니다.

헐리우드 엔터테인먼트 마이다스의 손 제리 브룩하이머, 톰 크루즈와

오랜 시간 협업해 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제작진이 탑건: 매버릭에 합류한다.

원작 '탑건'의 프로듀싱을 맡은 제리 브룩하이머도 전작의 독창성을 이어갔으나

2022년 관객들에게 열광할 스토리 개발에 매진했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맥쿼리, 2023년 개봉 예정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1 등 총 3편의 영화를 연출했다.

전작 '탑건'은 톰 크루즈, 발 킬머, 멕 라이언 등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하며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가 됐다.

이어 '탑건: 매버릭'은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들로 구성됐다.

영화 '위플래쉬'로 전 세계인에게 각인된 마일즈 텔러, '보스 취급하는 로맨틱한 자세'로 한국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글렌 파월,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모니카 바바로 등 풋풋한 배우들

다양한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한 필모그래피가 '탑건스쿨'의 파일럿으로 참여한다.

톱배우 톰 크루즈와 제니퍼 코넬리, 할리우드 뉴 제너레이션의 만남은 영화 탑건: 매버릭으로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복귀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공중 액션 블록버스터다.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가 새로운 얼굴을 이끌며 '탑건: 매버릭'을 완성했다는 점이다.

영화계에서 일하는 톰 크루즈는 이번 탑건: 매버릭에서 지금까지 배운 것을 새로운 세대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톰 크루즈가 수탉으로 오디션을 처음 본 글렌 파월에게 한 조언도 이를 보여주는 일화다. "좋은 영화가 먼저입니다."

톰 크루즈는 수탉 오디션에 낙방했고 자신이 행맨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했던 글렌 파월에게 말했습니다.

그 안에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 누가 참여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는 “첫 번째 단계는 이 영화에 어떤 영화감독, 감독, 제작자가 참여하는지 연구하는 것”이라며

“영화를 협업의 예술로 여기는 자신의 영화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탑건: 매버릭'으로

오랫동안 전 세계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톰 크루즈와

라이징 스타들의 만남은 새로운 헐리우드 세대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탑건 매버릭 리뷰

오늘 보고 왔는데 영화관은 바로 이런 영화를 위해 존재하는 거란 생각이 들 정도.

일반인이 초음속으로 하늘을 나는 파일럿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가장 합당한 수단. 

진짜 국뽕으로 범죄도시 천만 간 것도 좋지만 이런 영화가 꼭 천만 가야 한다 탑건은 리얼이다 

발 킬머 씬은 너무나 좋았고 1편을 오마주한 장면들과 같은 상황 연출들이

더욱 전편과의 연결성이 있어서 좋았네요.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니라 30년이 넘게 속편을 고민할 만큼 영화사의 역작이라 생각되네요. 

전편의 향수, 연출 등 모든 것이 완벽했음. 최고의 영화임. 이건 무조건 영화관 가야 함 

진짜 선물 같은 영화라는 말이 딱 어울려요 아이맥스 돌비, 4d까지 총 3번 봤습니다

보면 볼수록 질리는 게 아니라 대사 하나하나 더 가슴 깊이 와닿고 액션신은 긴장되더라고요 다들 꼭 영화관에서 보시길 

탑건은 OTT 가 아니라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며 팬데믹 기간에 개봉을 2년 미루고 2022년에 개봉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어제 날씨가 더웠는데 영화관도 시원하고 큰 스크린에서 빠른 스피드의 항공 액션 감상하니 

시원했고, 스토리는 탑건의 완결 편으로 갈등을 봉합하고 화해하며 잘 마무리된 거 같아요 

인트로 장면에서 1편의 화면과 Danger Zone 노래가 똑같이 나와서 향수가 느껴졌고

탐 크루즈와 제작진 캐스트 총동원해서 한국에서 정성스럽게 프로모션하고 간 것도 고마웠어요 

아직 안 보신 분들 영화관에서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편의 향수, 연출 등 모든 것이 완벽했음. 최고의 영화임. 이건 무조건 영화관 가야 함 

전편을 뛰어넘지 않고, 전편과 비교되지 않으며

전편을 존중하는 후속 편으로써 매무 모범적이며

어떤 면에선 1편이 있기에 2편이 나올 수 있었겠지만

2편이 있기에 1편 또한 다시 평가받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품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좋게 본 작품에 모르던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한 영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톰 크루즈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도 톰 크루즈 팬이 되게 만든다

영화에 임하는 자세가 역대급 영화에 걸맞은 제작자나 배우나 찰떡임

이보다 더한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음. 열정에 열정에 전문성 진심 이 있는 영화 

탑건은 비행기 자체로도 매력적인데 배우 음악 스토리 연출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분위기

그리고 특유의 필터를 입힌듯한 영상 

이 모든 게 완벽하기에 레젼드

전 배우들이 말없이 끌어안는 게 좋았어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그만큼 담백한 영화.. 

최곱니다. 영화를 보며 행복했습니다. 

모두가 탑건의 다음 영화를 또 한 번 기대하겠지만 

나는 이제 충분한 것 같다. 

충분히 만족했고 이번 영화를 이렇게 까지 공들여서 만들어준 톰 아저씨가 고마울 뿐 

액션과 따뜻함이 이렇게 공존할 수가 있다니

분명 긴박감 넘치고 조마조마하고 스릴 있는데 따뜻해

인생에서 매버릭 같은 스승을 만나는 건 정말 큰 축복일 거야 

배우들 전부에게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경험일 것 같다 영화에 임하는 자세

영화의 디테일 스토리텔링 깊이 있는 영화가 무엇인지 등등 톰 크루즈한테 배운 건 절대 절대 못 잊을 듯

탑건: 매버릭 Top Gun: Maverick, 2021

개봉일 :  2022.06.22

장르 :  액션

국가 :  미국

등급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130분

출연진 : 톰 크루즈, 마일스 텔러 외

영화 탑건 매버릭 메인 예고편

너무 기대됩니다 제발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를 미국 개봉하자마자 이틀간 두 번 연속 관람할 정도로 첫 장면부터 관객들 소름 돋게 할 것임. 

가능하면 탑건 1보고 갈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상 6월의 메인이벤트는 탑건이다. 드디어 몇 년 만에 톰 형을 큰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니 군대 가기 전 개봉한 다했던 영화가 결국 전역하고 1년이 지나서 개봉하네 웅장하다 탑건 미국에서 봤는데요 탑건 1편 안 보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러 갔는데 진짜 저네요. 엄청 간단한 plot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감명 깊게 봤어요.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고 톰 형은 아마 100년 이후에도 사람들이 기억할 인물인 듯. 제 인생 영화 탑 10 임 터키에서 개봉해서 봤는데. 오리지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이 이상의 탑건 영화는 앞으로도 없을 거 같아요 전편 세계관이 계속 이어져서 너무 좋네요 한 시대를 풍미한 액션 되는 배우들이 무대를 떠났다. The Rock에서 노익장 액션을 과시하고 말년에는 힘들어 더 이상 액션을 찍을 수 없다고 은퇴한 故 숀 코너리, 그리고 Die Hard의 액션 히어로로 부상해 많은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나... 최근에는 인이어를 끼고 대사를 외울 수 없는 상태의 실어증으로 은퇴한 브루스 윌리스..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나이 들면서도 자기 관리와 도전정신이 투철한 톰 형 부디 오래오래 건승하시길. - 이 영화는 톰 크루즈 당신 자신에게 바쳐야 한다. 탑건의 OST레전드죠...ㅎㅎ 정말 톰 크루즈, 미션임 파서 벌에 탑건까지!! 대단하네요 탑건 세대는 아니지만 이번 영화 너무 기대돼서 탑건 보고 왔습니다 조금 더 일찍 제작이 되어 여러 편이 제작되었어도 좋았을 작품 예고편만 봐도 대충 스토리가 예상은 가지만... 어차피 탑건은 간지로 보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