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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다시보기
-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신 도살자 고르의 강렬한 비주얼이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펼쳐질 역대급 대결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신들을 향한 깊은 증오심으로 무차별 학살을 일삼으며, 전 우주를 위협에 빠뜨리는 고르에 맞선 천둥의 신 토르와 강력한 NEW 히어로 마이티 토르, 뉴 아스가르드의 왕 발키리까지 합세한 '팀 토르'의 우주 최고 갓매치는 확장된 세계관과 상상초월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업그레이드된 캐릭터들의 합류로 세계관 확장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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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제목 : 토르 러브 앤 썬더
- 공개일 : 2022년 7월 6일
- 출연진 : 크리스 헴스워스,크리스찬 베일, 테사 톰슨, 타이카 와이티티, 러셀 크로우, 나탈리 포트만 외
- 원작 :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18분 (1시간 58분 34초)
- 장르 : 슈퍼히어로, SF, 스페이스 오페라,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 방송사 :
- 방송시간 :
- 방송기간 :
- 방송횟수 :
- 줄거리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신을 죽이는 자, 신이 상대한다!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우주 최고의 ‘갓’ 매치가 시작된다!
올 여름, 모든 것을 압도할 마블의 우주 예능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이 드디어 관객들에게 도착한다. 토르: 러브 앤 썬더은 티저 예고편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2억900만뷰를 돌파하며 MCU 역사상 5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후 공개된 콘텐츠마다 영화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명실상부한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밖에 북미 영화 예매 사이트 '판당고'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여름 가장 기대되는 영화 영웅-악당 사이드킥' 설문조사에서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주인공들이 1위를 차지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가장 기대되는 영웅으로는 주인공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킹 발키리'(테사 톰슨)와 '마이티 토르'(나탈리 포트먼)가 나란히 3, 4위를 차지하며 차트를 점령했다. 이밖에 가장 기대되는 사이드킥 1위는 '코그'(타이카 와이티), 가장 기대되는 악역 1위는 '고르'(크리스찬 베일)가 차지해 토르: 러브 앤 썬더으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배우들과 제작진의 강한 자신감이 기대감을 높인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개인 SNS를 통해 "미치도록 야생적이고 재미있는 모험입니다. 웃고 울고 나면, 여러분은 다시 크게 웃고 훨씬 더 많이 울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연출을 맡은 타이카 와이티 감독은 "토르: 사랑과 천둥은 마블 역사상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렇게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와 완벽한 음악으로 완전 무장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토르: 러브 앤 썬더을 통해 MCU 예능의 정점을 경험하게 된다. 전 우주를 누비는 스케일의 화려한 세계관은 물론 스릴 넘치는 액션을 담은 마블의 올 여름 유일 우주 예능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이 6일 개봉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영화적 스펙터클을 선사할 예정이다.
천둥의 신 '토르'가 MCU 히어로 솔로 영화의 첫 번째와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다. 높은 싱크로율 비주얼과 유쾌한 성격, 파워풀한 액션으로 '토르 자신'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토르 자신'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크리스 헴스워스. 독특한 존재감으로 영웅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전작 <토르>, <어벤져스> 시리즈 등 이번 토르: 러브 앤 썬더으로 MCU 8편에 출연했다. 그는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해 "네 번째 솔로 영화인 만큼 뭔가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 그는 "'토르'의 더 발전된 모습을 항상 보여주고 싶다"며 시리즈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 작품에서 '토르'는 안식년을 계획하고, 속편을 찾고, 다시 자란 긴 머리를 한 로큰롤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등 유쾌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한편 우주적 규모의 위협 앞에서 깊은 고뇌를 겪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롭고 다채로운 면모도 공개한다. 특히 그는 토르: 러브 앤 썬더을 위해 1년 동안 최고의 훈련을 받았다고 전해져 한층 강력한 파워로 업그레이드 된 영웅 '토르'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연출을 맡은 타이카 와이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팬들의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토르: 라그나로크>로 MCU에 합류한 뒤 특유의 위트와 힙한 분위기로 '토르' 캐릭터의 새로운 매력을 이끌어내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시리즈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사람들이 더 보고 싶어하는 방식으로 '토르' 캐릭터를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또한 <조조토끼>로 아카데미상을 각각 수상하며 뛰어난 스토리텔링 실력을 입증한 그가 보여줄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전작에 함께 작업했던 제작진들의 많은 참여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 관객들은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작품이 다시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르: 러브 앤 썬더과 재회한 크리스 헴스워스와 타이카 와이티티의 조합은 놓쳐서는 안 될 새로운 '토르'를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타이카 와이티와 함께, 저는 토르의 변신을 더 자세히 조사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매우 특별한 슈퍼히어로 장르로 넘어간다. 그에게는 항상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에너지가 흐르고 있습니다." 타이카 와이티 역시 "토르: 러브 앤 썬더이라는 아이디어를 냈을 때 팬들이 정말 놀랄 것 같았다"고 밝혀 두 사람의 완벽한 시너지로 또 다른 강력한 돌풍을 예고했다.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또 다른 기대 포인트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이다. 먼저 <토르> 시리즈에서는 과학자와 '토르의 여자친구'로 등장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었던 '제인'이 다시 돌아온다. 주목할 점은 '토르'의 상징이자 강력한 무기인 '몰니르'를 휘두를 수 있는 '마이티 토르'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최근 MCU 작품에서 드러나지 않은 제인의 컴백 소식은 그녀가 어떻게 천둥의 힘을 얻게 됐는지, 연인 토르와의 재회를 통해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제인 마이티 토르를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은 "이 영화에서 마이티 토르는 토르와 싸워서 팀이 되지만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자신의 길을 만들어간다. 정말 흥미진진하다"며 썬더가 선택한 'NEW Hero'가 보여줄 새로운 액션에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토르의 평화적인 안식년 계획을 산산조각 내는 가장 위대한 악당의 등장이다.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신 도살자 고르는 'MCU 역사상 최고의 악당'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인물로, 우주의 모든 신들에게 복수심을 갖고 학살을 감행하는 인물이다. 거대하고 사악한 힘을 가진 무기로 전 우주를 위협하는 그의 행보는 '토르' 등 강력한 영웅들과 대결하며 역대급 규모로 긴장감이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지금까지 토르는 많은 적들과 맞섰지만 이번에는 자신이 처한 상황의 강도를 배가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전작에서 '헬라'보다 더 무서운 악당을 찾아야만 했다. 적당히 '고르' 역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은 압도적인 힘과 파격적인 비주얼로 변신해 광기로 가득 찬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했고, 그와 호흡을 맞춘 나탈리 포트만은 "'고르'는 정말 무시무시한 악역이다. 진짜 무섭다. 그가 촬영장에서 그와 함께 있을 때, 모든 사람들은 실제로 겁을 먹었습니다."
신들의 아버지인 올림포스의 왕 제우스가 등장하는 곳이다. '토르'는 '고르'와 싸우기 위해 전설적인 존재인 '제우스'의 도움을 받기 위해 그를 방문한다. 과연 '제우스'가 어떤 공연을 펼칠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가 다스리는 세계인 올림푸스가 처음으로 공개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관과 비주얼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토르'의 수레를 끌며 우주를 횡단하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염소 '이빨 그라인더'와 '투스나셔'의 등장이 예고돼 강력한 새로운 도루 캐릭터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가장 위대한 악역인 새로운 도살자 고어의 등장을 마주하기 위해 천둥의 신 '토르'는 강력한 영웅군단 '팀 토르'를 결성하고, 모든 신들을 학살하려는 고르와의 대전을 막기 위해 광활한 우주를 누빈다. 천둥의 신 '토르'는 천둥의 선택을 받은 영웅 '마이티 토르'와 힘을 합치고, 이들은 각각 '토르'의 상징인 스톰브레이커와 ,니르를 휘둘러 우주의 위협에 더 강한 힘으로 맞서게 된다. 여기 아스가르드의 전설적인 용사와 뉴 아스가르드의 왕좌에 오른 '발키리 왕'이 함께 합니다. 우주를 가로지르는 수많은 전투에 참가한 그는 새로운 정육점 주인 고르가 뉴 아스가르드를 위협하자 주저 없이 다시 전쟁에 나선다. 뼛속까지 전사로서, 그는 이 작품에서 더 발전된 행동과 능력을 가지고 돌아올 것이다. '킹 발키리' 역을 맡은 테사 톰슨은 "'발키리'는 누군가가 죽음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감지하는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는 그가 자신의 목적 의식을 재발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작에서 '토르'와 유쾌한 케미를 만들어 사랑을 받았던 검투사 '코그'와도 호흡을 맞춘다. 순수하고 밝은 성격의 그는 토르의 편에 서서 위협에 직면할 계획이다. 프로듀서 브래드 윈더바움은 '코그'는 거칠고 바위가 많은 외관을 가진 매우 멋진 영혼을 가진 캐릭터이다. 그는 매우 순수하지만, 또한 강합니다."
여기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토르'와 함께 우주로 떠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선두주자들도 '스타로드', '네뷸라', '맨티스', '드랙스', '로켓', '그루트' 등이 등장한다. 이들은 우주를 여행하며 스릴 넘치는 액션에 유머를 더하는 독특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토르'와 유쾌한 케미를 뽐내며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타이카 와이티 감독의 스타일이라 유머와 개성이 너무 좋았어요. 올 여름 화려한 개성과 파워풀한 능력을 갖춘 MCU 대표 히어로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역대급 스펙터클의 '신' 대결이 펼쳐진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어벤져스급 출연진을 선보인다. 연기부터 제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독특한 존재감을 지닌 영웅 '토르'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 강력한 카리스마로 '토르' 군단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한 '킹 발키리'의 테사 톰슨, 할리우드 스타들을 이끌고 있다. 풀 라인업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이 새로운 캐릭터로 합류한다. <토르: 천둥의 신>에서 제인 포스터 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먼. 다크 월드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강력한 새로운 영웅 '마이티 토르'로 돌아온다. <레온> <스타워즈> 시리즈부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블랙스완>까지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여기에 <아메리칸 사이코> <파이터> <빅 쇼트> <다크 3부작에서 '배트맨'으로 맹활약했던 아카데미 수상자 크리스티안 베일이 합류한다.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CU. 크리스찬 베일은 필모그래피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시각적 변신을 시도하는 새로운 도살자 '고르' 역할을 맡아 강한 위협감으로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서는 설명이 필요 없는 유명한 배우 러셀 크로우가 올림푸스의 왕 '제우스' 역을 맡았다. 그는 <글래디에이터>, <레미제라블>, <나이스 가이즈>와 같은 다양한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제우스의 역할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러셀 크로우가 이 작품에 매우 적극적이었고, 그의 연기는 무게감과 진지함이 있었다"고 칭찬했다.
여기에 독특한 개성과 유쾌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의 참여로 MCU의 대표 히어로들이 다시 한 번 뭉친다.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 '로켓' 브래들리 쿠퍼, '그루트' 빈 디젤, '코그' 타이카 와이티 등이 <토르: 라그나로크>에 처음 등장해 유쾌한 매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존재하지 않는 라인업을 완료합니다. 여기에 전작 '배우 로키'로 깜짝 등장한 맷 데이먼도 등장해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존재감이 토르: 러브 앤 썬더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토르 3의 유쾌한 톤과 발랄한 색감에 토르 1,2의 그리운 웅장함이 더해진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나탈리 포트만의 코믹한 연기도 기대됩니다
토르 새 영화라는 것 자체도 너무 좋은데 나탈리 포트만이 다시 나오는 게 너무 반갑고 기대된다
마지막 토르 장면 영상미가 진짜 내 취향 행성마다 영상미가 확 달라지는데 영상미로도 볼 가치가 있고
일단 굉장히 돌아다니니 그것도 어떻게 할지도 굉장히 기대 댐 갠 적으론 토르나 등등 다 기대 대는데 영상미가 잘 뽑힘
진짜 너무 기대하던 영화네요.. 햄식이 형의 마무리 토르작에 깔끔하고 매력적인 코믹 요소까지
진짜 믿고 보는 역대급 영화였으면 좋겠고 또 영화일 것입니다. 팝콘 들고 딱 기다릴게요
라그나로크처럼 분위기가 유쾌하면서도 빌런은 빌런대로 무게 잡는 게 좋다
색감이 엄청 화려하다가 고리를 만나면 흑백으로 변하는 게 인상 깊네요
고르 흑백 연출이 신의 한 수네.
거적데기 하나 입은 까까머리를 저렇게 임팩트 있게 연출 하누
닥스 2처럼 너무 진지하지는 않은데 싸울 때는 진지하고 닥스 2는 중간에
유쾌한 개그가 없었는데 토르는 있을 거 같아서 젤 기대됨
토르 캐릭터를 중점에 둔 영화라 기대되고 보고 나서도
인상 깊은 장면들이 더 많을 거 같아서 꼭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
화려한 색감과 밝은 분위기 인물들과 강력한 빌런
귓가의 들리는 명작의 음악까지 정말 기대하는 작품이네요
다만 또 불안해지는 건 이 영화도 설마 예습하고 가야 되는 영화일까 걱정되네요
이번껀 작중에서 다 설명해주겠죠
토르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린 것 같네요 색감이 참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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